안녕하세요.
사회 선배님들께 질문 한 가지 여쭤 볼려고 합니다.
현재 공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 입니다.
오전 7시 30분~40분에 출근을 하며, 퇴근은 거진 6시 이지만 일이 있으면 늦게 까지 합니다.
공휴일(추석, 설날 포함)과 토요일은 일이 있으면 나옵니다 (거의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월 마지막 날에는 작업이 끝날때 까지 있어야 합니다. 오후8시 일때도 익일 12시 일때도..
여기서 OT비가 전혀 없습니다. 특근수당, 야근수당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당도 없고, 복지도 없고.. 또 호봉제가 아니라 연봉제라서 오래 있어도 똑같습니다.
진급도 엄청 느려서 5년인가 7년 근무한 직원이 사원에서 주임 달았네요.
월급은 세후 185만원 정도 들어옵니다.
이러한 회사를 그냥 공기업인 이유로 다녀야 할까요. 정년보장이 되는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