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봄 결혼을 생각하고있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결혼얘기가 나오고 날짜를 결정했는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어려워 조언구합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직장때문에 경기도에 자취중이고,
둘다 본가는 대구라서 결혼식을 대구에서 진행하고자 하는데요.
결혼식 진행을 플래너를 끼고 해야할지,
아니면 주변지인들이 했던곳 참고하여
저희가 알아보고 결정할지 고민이 됩니다.
플래너와 몇몇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오히려 플래너를 끼는게 연계할인이 되어
더 싸고 여러군데 편하게 알아볼수 있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플래너를 안끼고 진행하게된다면
예식장들 몇군데 돌아보고 예식장쪽에 연계된
스드매업체를 추천받으려하는데
이렇게하면 돈이 더 많이들까요?
저는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뭔지 정해져있지않고,
식장이나 스튜디오에 대해 아직 관심이없어서
아는정보가 없기때문에
컨셉사진을 보거나 직접보고 괜찮으면
거기로 결정하고싶은데
플래너없이 준비하면 많이 힘들까요?
얼마전 웨딩박람회를 한번 갔다왔는데
아직 날짜가 많이남아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진 않더라구요.
카페도 가입하려니 일단 연락처부터 적는게
가입조건이라 연락 너무올까봐 무섭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