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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진로고민 좀 같이해주시면 안될까요..

|2019.02.27 01:26
조회 26,275 |추천 22
이제 한창 입시준비할 고3인데요
저는 연극영화과 가고싶어서 연기입시를 준비하려해요
친구들도 거의 다 연기입시준비하고있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다 학원다니고 그러는데
학원이 입시학원이라 그런가 한달에 70만원이라네요..
당연히 부모님은 안보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대학 갈만큼의 실력은 아니라고 제 실력을 인정안해주시고요
고등학교를 공연쪽으로와서 공연도 몇번해보고 극단도 들어가서 공연도 많이 올리고 그랬어요
공연 몇번해보니까 너무 재밌고 직업으로 하고싶은데 당장 한달에 70만원이라는 입시학원은 무리인건알지만
학원을 안다니면 솔직히 연기쪽으로 대학가기는 어렵잖아요.. 혼자 연습한다고 학원다니는 애들을 어떻게 이겨요..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냥 포기하기엔 평생 한 될것같고
연기아니면 하고싶은것도없어요..


+) 2019.08.19.
안녕하세요 조언해주신거 하나하나 다 꼼꼼히 읽었어요 솔직히 답글은 복붙했습니당... 죄송해요..
예체능이 어렵다고 힘들다고 포기하라는 글이 훨씬 많아서 "역시"라는 말이 가장 빨리 떠올랐던것같아요
와꾸되냐는 댓글을 보고 배우는 와꾸가 다인가요 라고 답글을 달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저는 다른과로 준비하고있구 연기는 동아리를 들어가거나 취미로 혹은 대학다니면서 알바로 돈벌어서 연기학원을 다녀서 연기해보려고해요
가장 와닿았던말이 "꼭 연기과로 나와야 연기할수있는건가요?" 이런 댓글이었어요
그때 전 연기하려면 무조건 연기과를 나와야된다는 생각이 강했던것같아요
그리고 저를 비아냥댔던 댓글에 대댓글로 제 편들어주신분이있는데 "쓰니가 유명해질지 어떻게알아요"이런식의 댓글이었는데 그거보고 정말 감사드렸어요
다시한번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적게일하고 많이 버세요!! 제 진로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2
반대수10
베플하하|2019.03.02 14:48
연기에 천부적인 재능 없으면 비추해요... 단지 즐거워서 하고싶다면 조금 현실적인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기입시 준비해본 사람으로써 학원 하나만 가봐도 재능 넘치는 애들 널렸거든요.. 연기로 계속 밀고간 제 친구 몇명은 아직도 생활비 쪼들리고 대학로 연극도 겨우 따내고 하더라구요 설령 따더라도 좋은 페이는 아니구요.. 성공하면 정말 이상적이고 좋겠지만 현실적인 생각이 필요하다고 봐요 하고 인맥이...정말..중요한..연기바닥..ㅜㅜ
베플ㅇㅇ|2019.03.02 20:29
여기 사람들 말 듣고 아 그런가보다~ 하고 포기할 거였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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