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에여 음슴체로쓸게요
쓰니는 근10여년 서비스직 종사했음
초반엔 엄청살갑고 웃으면서 대했는데
진상손님들을 마주하다보니 진이빠져서ㅠㅠ
지쳐서 지금은 가게잠시접은상태고..
(아 그치만 지쳤다고 싸가지없게 하거나 그런건아니야!
웃으면서 친절하게는 했어ㅠㅠ)
무튼! 내가서비스직 하면서 느낀건
나도 다른매장가면 손님이잖아?
근데 손님으로서 입장+서비스직사람의 입장 이렇게
섞여서 생각이든단말이지...
예를들면 사소한호칭같은거
저기요! 보단 사장님! 하고부른다던지
웃으면서 살갑게 주문내용 말한다던지
(내가먼저 웃으면서하면 상대도기분이 좋을테니깐!
나는 손님들이 웃으면서 대해준분 한분만 계서도
그날하루가 행복했거든!)
남의가게에서 진상피워야지~ 라곤 우스갯소리로도 안함;;;
근데 요즘..모임이나 단톡같은거할때
직종은 다른 서비스직 분들이 계신데
같이식당/술집가면 엄청날이서서 하나라도 꼬투리잡을려고 한다던지 (이게 식당/술집이 실수나잘못한게아니라 그냥진짜 행동하나하나 보면서 깜 ex.(음식나옴 자리가 부족함) 이건 여기다 놔두면 돼잖아요 안보여요?/ 알바생이 미소띄며 음식가져다주시고 가면 왜웃어?기분나빠 이런식)
또는 식당가서 입맛이다 다른데 자긴 맛없다고 다들리게 말함(나는 맛있었음;;글고 아예 상해서 맛이갔다거나 진짜 맛이이상할 경우엔 계산할때 다른손님 안들리게 조용히 말씀드림)
또는 단톡방인데 자기는 서비스직을 오래해서 온갖 진상 다만나보았지만 진짜 자기처럼 친절한 사람없다고 하시던데
농담할때 ㅇㅇ네찾아가서 진상부려야지~/나 진짜 진상잘피울자신있음ㅋㅋㅋ 이런식의 농담?을하심
자기가 당할때는 스트레스받을거면서 왜 남한테는..??
장난식이라도 보는내가 기분이나쁨 (난제3자임)
..내가이상한걸까??내가너무 뭐랄까 막..요새는
공감안해도되는 오지랖까지 부리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럼;
저런분들이 왜저렇게 행동하시는걸까?
그리고 계속 마주쳐야하는 분들한텐
어떤식으로 말씀드리면 좋을까???안하셨음 좋겠다는걸
이해하시게 만들려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