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졸 일신상의 이유로 군면제
갖고있는 자격증이라곤 전자산업기사와 나름 열심히 해서 받은 4점대 학점
2102년 9월 21살에 조기취업을하여 첫직장인만큼 의욕적으로 열심히 해보려했으나 회사 경영악화로 1년이 약간 지난 시점 2013년 11월즈음에 운좋게 이직에 성공했어요.
2013년11월부터 지금까지 현재직장에 다니고있어요.
전자회로 설계업무를 하고있고 커리어는 약 6년쯤 되었네요.
직장생활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팀장한테 오지게 깨지고 욕도먹고 칭찬도받고 여친도 만나고 갖고싶었던 옷이나 전자기기도 돈모아사고..
그치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회의감이드네요.
브레이크타임이 없었어요.
남들은 취업을 못해서 안달인데 넌 왜 불평이냐 할수있겠죠.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고 이해하고있어요.
약 삼여년 전부터 지금 다니는 직장도 경영악화로인해 매출도 안나오고 매년주던 연말보너스와 창립기념일 보너스 명절떡값등등 일개 평사원인 저도 눈에 회사가 많이 힘들구나 느꼈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보탬이되고자 노력많이 했어요.
5년간 이 회사에 다니면서 두번의 연봉동결을 경험했어요.
처음 전직원 동결때는 이해했어요.
아 우리회사가 많이 힘들구나 했지만 올해1월에 또 전직원 동결통보를 받았어요. .
그것도 대표나 상급자가 나서서 설명해주는것도 아니고 딸랑 서면으로요ㅎㅎ..
참 실망스러웠어요.
연봉동결합의서가 나오기 일주일전부터 대표가 출근을안하더라구요.그러고 합의서 제출후 일주일뒤부터 출근하더라구요ㅎㅎ..
그러고나서부터 계속 들어오는 일정 압박..
안그래도 회사에 미래가보이지않는다며 퇴직한 친한 형님과 기타등등사유로 퇴직한분들도 계시고 제 직무의 선임과 동기는 출산휴가로 1여년간 부재..
이래저래 겹치면서 참 스트레스가 많아요.
잠시 쉬고싶은 생각이 한달전부터 계속 들어요.
미래에 대한불안감? 신경 쓰고 싶지 않을만큼 너무 힘드네요.
사무실 책상앞에만가면 무기력해지고 공허하고..
두어달정도만 푹..푹쉬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