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이러신분 계신가요?
ㅇㅇ
|2019.03.06 11:37
조회 28,333 |추천 28
저는 스물살부터 첫 직장으로 지금까지 쭉 일해왔는데, 지금 20대의 중반이 다 되어갑니다.초반에는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했드 다 그런거겠지 하면서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근데 요즘 자꾸만 힘이드네요.예전에는 그래도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지나갈려고했던 일들이 문득 다시 떠올랐을때 왜 내가 그때는 이렇게 했지?라며 그 상황을 이해를 못하고 혼났던 일들도 이게 이렇게 혼날일이였나 하면서 납득도 안가고 혼나기도 자주 혼납니다.. 제 딴에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한거지만 상사들 눈에는 마음에 안들었을수도 있지요.. 이해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버텨온거고요ㅠㅠ요즘 마음도 몸도 너무 힘들다보니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닙니다.. 일을 다니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둔다고 말해야지 하다가 또 조금만 잘해주시거나 한동안 혼이 나지않으면 , 생각은 접고 다시 잘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지내왔지만이번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확실히 굳혀진거같아요.. 근데 입이 안떨어져요..그만두고싶다고 말을 하고싶은데 뭐라고 말을해야할지모르겠고 말을 하게되면.. 괜히 저를 보는 시선이나 태도도 달라질까봐 걱정이 됩니다...뭐라고 말을 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ㅠㅠㅠ...저처럼 이러신분 계신가요...
- 베플휴|2019.03.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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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싶다 어떻게 말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지 말구여 이력서를 먼저 업데이트하고 이력서를 딴회사에 넣은뒤에 면접 붙으면 월차 내고 아니면 아파서 때려 죽어도 못나가겠다고 병가 쓰시고 면접 보시구여 거기 입사 합격 메세지 받으면 사장님한테 사직서 프린트 해서 출근가능 날짜 박고여 이날 이후로 이직이 되어서 못다니게됐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세요
- 베플ㅇㅇ|2019.03.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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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저는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