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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락하는 학부모 학생 짜증나는게 맞죠?

ㅇㅇ |2019.03.10 17:01
조회 20,532 |추천 34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오늘 학생오면 좋은 말로 알려줘야 겠어요..!사회생활 역시 쉽지않네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방탈이지만 올려봅니다..

학원에서 알바하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제가 애초에 시작할때 4월 달 까지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곧그만둘 예정이라 원장님이 학부모 상담은 굳이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애들한테도 나이를 28~29살쯤으로 속이라구 했구요.

근데 어떤 애 엄마가 원장님한테 숙제를 모르겟다고 연락했나봐요. 그래서 원장님이 제 번호를 학부모한테 줬나봅니다.

분명 저는 모든애들 숙제를 접어주고 날짜까지 써주는 데 말이죠
아무튼 제가 깜박했을 수도 있으니 넘어가구


그래서 주말에 쉬고있는데 학생(초등학생)한테 전화오고 카톡이 와서 좀 그렇더라구요

저한테 말 안하고 원장님이 학부모한테 연락처준것두요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주말에 연락하는 거 아니다 라고 배워서 이런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거는 조금 짜증나는게 맞는거죠?...?
추천수34
반대수3
베플ㅋㅋ|2019.03.10 18:08
네. 그것도 일 인데 휴일에 추가수당 주는게 아니잖아요. 무급으로 일좀더하라는데 기분좋아할사람 없어욬ㅋㅋㅋ
베플ㅇㅇ|2019.03.10 17:11
저도 강사 잠시 했었는데 주말에 연락하는 건 씹어요 수업할 때 학생들한테 주말엔 연락하지 말라고 다시 한 번 주지시키고 뭐 학원 강사로 자리잡을 거 아니고 알바면 원장도 아닌데 그 학원 영업까지 생각할 필요 없어요 원래 대학생 학원 강사로 채용 못 하는데 보조격으로 편법으로 다 채용하고 강사 수준 일 시키면서 돈은 대학생 알바 푼돈으로 쳐주죠 그 원장도 지 영업 생각해서 순진한 대학생 강사들한테 영업까지 시키고 학생 학부모 상담도 시키고 암튼 양아치들임 원장들 때문에 그 판을 떠나서 로스쿨 갔어요 ㅋㅋ
베플|2019.03.11 02:17
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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