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일한지 5년 주임급 이구요.
이번년도에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대리 달아준다고 하고 있어요.
현재 회사는 경리 쪽인데 너무 반복적인 업무라 다른데 알아볼까 해서 두군데 합격한 상태에요.
1. 대리, 현 연봉 유지, 같은 경리 업무인데 해외 지사 담당
2. 주임, 현 연봉 - 300깍임, 해외 영업 업무라 출장 많음
하고 싶은 업무는 2번 해외 영업 쪽인데..
제가 아무래도 해외 영업 경험은 없다보니 대리 시켜주긴 좀 그랬나봐요.
근데 벌써 5년 회사 다녔는데.. 또 주임이라니 라는 생각과
새 회사 들어가면 나랑 나이 같은 대리도 있을 것 같아서 자존심 상할 일도 생길것 같기도 하구.
1번 직장으로 가자니 업무 범위는 해외니까 해외로 전화 걸일은 많을 거 같은데 경리일이라 내근업무고 또 숫자 숫자 할 것 같아서 적성에 맞을지 걱정이네요.
그래도 제 경력 평가해줘서 대리도 달아주고 연봉도 유지시켜줬는데.. 대리 자리가 탐나긴 해요. 복지도 현 회사 보다 좋아서 오후에 수면 시간도 있다고 하구요.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1번 2번 어디가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