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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년차.사회생활관여. 너무고민입니다

달파파 |2019.03.19 19:35
조회 649 |추천 5
안녕하세요
연애2년후결혼2년차인 남편입니다
결혼 후 정말 큰고민이있습니다

제 사회생활의 관여입니다

제가 자영업을하는사장이다보니
직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직원들의 식사를 항상제공해줍니다
근데 와이프가 직원들이 혹시나밥을 한공기더먹으면
그돈은 따로 천원씩받으라고 하더군요
내돈벌어주는 직원밥한그릇더먹는게머가아까워서
내가 그러냐니 당연히 받아야되는거아니냐고
그런거부터가 싸움입니다

그리고 같이동업하는 친한형이 있는데
항상 저에게 맛있는것도 많이사주시고
이번에 애기낳앗다고 50만원도봉투에 주더라구요
그런제동업자이자 친한형입니다
물론 와이프도알고있구요

그런데오늘 빵집 현금1만원이상사면 계란한판서비스로주는 행사하는빵집이있었는데 물론 항상사먹던곳입니다
거기서 퇴근길에 빵을좀사와주고 계란도한판 서비스로받아와달라하더라구요
동업자형이 같은동네에 살기때문에 형님 오늘 빵집이렇다는데혹시 빵드실생각있으시면 계란도한판받아가시고
형수빵이나좀사다주세요 라면서 얘기하다보니
같이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형이현금이없어서
카드로 또자기가사줄려고하길래 행사는카드안된다고
제가 현금으로 빵을 만원치사줬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그냥일상적인대화로 그형이랑같이가서 삿다 이렇게얘기하면서 일상적인대화로그냥넘어갔는데 누가삿는지그게궁금햇나봅니다
세시간정도지낫나? 물어보더군요 누가삿냐고
그래서 내가 그형빵만원치사줬다고 그러니
왜 그걸제가삿냐고 또싸움이시작됫습니다

같이 동업하는형이고 항상 내한테해주면 더해줬지 덜한형도아닌데 그 빵만원치사준게머가그렇냐고?
카드로 자기가또사줄려는거 현금밖에행사안되는지 당연몰랐던형한테 매번얻어먹다 만원치한번사준게 머가그렇냐고..그러니 괜히 빵사오라햇다부터 시작해서 그돈아까워죽겠답니다 자기도 이제 돈안아끼고 카드펑펑쓰고다니겠답니다ㅡㅡ 제가 저런말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와이프도압니다 제가혼자어떻게이렇게일어섰는지도
어떻게아끼고살아왔는지도 일년에츄리닝한벌사면옷다산거였습니다

이런일들이싸울일인가요?

맞벌이아니구요 달마다나오는생활비400에서500씩주고 연애때부터저만나고 하던일그만두고 제돈으로다살고결혼2년지금까지 일한번시킨적없고 저혼자힘으로다살고있습니다

물론 전업주부로써 아낄려는거 이해는합니다 그래서 저도 단한번 필요없는곳 돈쓰는거보여준적없다생각하고
정말 와이프도인정할만큼 딱일만하고살고있구요

그런데 저런부분들로 싸움이되는게 도대체가전이해가안갑니다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돈을 만원이든 백만원이든 만약쓰게되면 그건그만큼의이유가있는거다

필요없는곳에 쓸데없는지출안한다 그형이있음으로 내가 일을할수있고 돈을벌고 당신이 맞벌이안해도되고
지금까지 내만나고 일도한번안하고 편하게살수있는거다
잘하고있으니깐 쓸데없는 저런간섭으로 싸울필요가없는거다 이렇게얘길해도 말이안통합니다

이렇게 얘길해도 돈은 벌어와야되고 저런간섭은 또해야되고 그런가봅니다ㅜㅜ 정말 숨이막힙니다

다른남편들도 밖에서일어나는일들 밖에서쓰는돈
그런작은거까지도 다 집에가면 왜썻는지부터보고해야하고 와이프들이 일일히간섭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정말 그냥평범한일이라생각하는데
싸울필요도없는일로 싸우는일이 정말 다반사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와이프가이상한건가요

정말 다른분들생각이궁금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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