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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간단한 프렌치 토스트 레시피

이강 |2019.03.21 13:01
조회 62,381 |추천 187
모처럼만에 휴일.
어떤날인지는 신경안써서 그냥 국경일인가부다 하고
따스한 봄바람에 현관문 열어 바람을 맞으며 늦은 브런치를 먹는다.


직접 건조하고 볶아낸 우엉차에 달콤한 프렌치 토스트를 했다. 달달하게...


재료는 간단하다.
식빵1 계란1 우유 약50ml 설탕 취향것,딸기 외 좋아하는 과일, 허브는 취향, 꿀,바닐라 아이스크리 또는 휘핑크림,슈가파우더, 버터
빵은 두껍거나 또는 얇은 빵으로 1인분을 준비한다.


계란과 우유, 설탕을 잘 섞어준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주고


계란푼 것이 식빵에 모두 스며들정도다 싶을 때


후라이팬에 투척~!


잘 구워진 토스트 완성


준비해둔 과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꿀 주룩~
달달한 걸 좋아하니까 피로도 풀겸~


마지막으로 슈가파우더와 실내텃밭에서 바로 뜯어온 스윗바질로 마무리.



아이스크림이 녹기전에 냉큼 먹는다.


가을 하늘보다 더 푸른 것같은 봄날에 하늘...


고층 빌리지 타운이 어색하지 않다.


실내텃밭에서도 꽃들이 피어나고 작은 아파트 입구의 이웃할머니가 가꾸어 놓은 나무들과 꽃들이 화사하다.
연말과 3,4월이 가장 바쁜 일본.
일본은 신학기가. 4월부터 시작하며 기업들의 신입사원 환영회 파티를 이 시즌에 몰아해서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매일같이 파티 준비에 정신이 없다...
하루의 일을 마치고 무거운 몸으로 돌아와 한동안 침대든 테이블이든 걸터 앉아 멍때리다 한터울 쉬고 씻고 늦은 식사를 한다. 그래서 모처럼 쉬는날은 집안일 대충 해놓고 조용히 보낸다. 누구나 잠시 조용한 시간은 필요하다.
아주 짧은 시간이더라도 평온함을 맛보기 때문이다.
그런 날 날씨까지 좋으니 평화롭게 느껴진다.
추천수187
반대수84
베플ㅇㅇ|2019.03.23 17:34
빵조각만 보고도 저렇게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있는건지ㅋㅋㅋㅋㅋㅋ 여긴 하다못해 강아지한테도 악플다는곳이니 눈살찌푸려지는 댓글은 신경쓰지마세요 사진 색감도 예쁘고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좋네요ㅋ 쉽게할수있는데 비해 엄청 맛있는데 내일 해먹어야겠음
찬반ㅋㅋ|2019.03.23 17:00 전체보기
계란물에 부쳐서 아이스크림에 딸기 던져놓고 멘트가 뭐가 이리 장황해ㅋㅋㅋㅋㅋㅋ 일본 살면 오그라 드는 병있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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