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살 결혼 6년차 애둘을 둔아빠입니다..
이글이 마지막일수도 있어 이렇게나마 넔두리를 써봅니다..
사설토토를애초에 손을대지말았어야되는데 지금은 너무 멀리와버렸네요..
제가 2013년도부터 스포츠토토를 시작했는데 빚이 1억이 되버렸어요.... 1금융 8천 2금융 2천7백.. 그당시는 1금융에서 연봉대비 120%로까지 대출을 해주더라구요..물론 다잃었죠...
한달이자만 100만원내고있는데 원금은줄지않고있는 상황이니 정말 저로써는 답답할뿐이네요...
아직 와이프는 모릅니다... 그런데 이제는 말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말을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토토하시분들은 아실꺼에요 지금 잃어도 다음경기로 복구면되지라는 생각으로...하는거라는거..물론 계속 잃지만 않고 딸때도 많았지요.. 근데 결론적으로는 잃게된다는걸 알면서도 대출받을걸 복구해야된다는생각으로 대출을 받고 또대출을받고.. 결과를 아는데도 와이프알면 실망감이 너무클껄 알아 말도못하고 숨기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애들이커가는걸보고 계속 내가 이러고있으면 않된다는걸 깨달았어요.. 차라리 이렇게 빚만지느니 같이갚든 죗값을치르든 결단을 세울때가 된거같아 말하려고합니다.
회원님들.. 와이프한테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면좋을까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ㅠㅜ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