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노처녀들에게 조언 좀 해줄까 하고 글 좀 써본다.
참고로 난 10년가까이 여자상사를 모시고 여자 후임을 두고 일해왔던 사람이야.
여자에 관해서는 조금 잘 알고 있어.
사람은 원래 다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니까 내말이 조언이 될수도 개소리가 될수도 있어
다시한번 말하지만 보다가 맘에 안들면 뒤로가기 눌르길 바래.
먼저 노처녀들의 공통적인 치명적인 착각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자기 커리어가 높아 질수록 더 높은 커리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착각이지 ㅋㅋ
그니까 딱 이생각이야. 나는 내 커리어를 위해 남자를 돌같이보고 열심히 일해왔고
이제 보상으로 이렇게 열심히 일해 온 나를 위해 커리어 높은 멋진 남자를 잡아서 결혼하면돼.
하지만 현실은?
찌질해보이는 놈들만 껄쩍 거리고 막상 니 수준에 맞는 괜찮은 남자가 없을꺼야.
그리곤 혼자 이렇게 생각하겠지.
아 짱나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고 수준 높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미래를 향해 달려왔는데
왜 멋진 남자는 안나타나는거지? 어디간거야? 있어도 만나주지도 않네...
이게 다 남자새끼들이 어린여자만 좋아하고 나같은 수준 높은 여자는 부담스럽게 생각하는건가?
한국 남자들 정말 찌질하다 진짜. 나같은 준비된 여자를 못알아 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충분히 그럴 수 있지.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생각했다면 넌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인거야.
껍데기만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놨을뿐. 속알맹이는 텅텅 빈 상태라는거지.
우선 회사 생활을 전재로 한번 살펴보자.
회사에는 분명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사람이 있고 인기 없는 사람이 있어.
인기 많은 사람부터 살펴보자.
그 사람들이 커리어가 높고 엄청 잘생기고 엄청나게 이쁘고 꼭 그런사람들이야?
뭔가 자기만의 매력이 어필되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아진거지.
자 이제 인기 없는 사람들을 살펴볼까?
그 사람들이 커리어가 낮고 엄청 못생기고 꼭 그런사람들이야?
뭔가 말투부터가 재수가 없고 틱틱대고 그사람과 친해지고 싶지 않으니 인기가 없는거지.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자 이제 너를 살펴보자.
남자들이 너한테 대쉬를 안하는 이유가 뭘까?
남자들이 너한테 호감이 안가서가 아닐까?
니가 생각하는 괜찮은 남자들은 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떤지를 살펴보자.
그런 남자들은 돈은 그냥 남자가 벌면 돼. 크게 여자한테 의지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어.
그냥 자기 애기 잘키워주고 남편 현명하게 보좌해주는 그런 여자를 원하지.
근데 대부분 노처녀는 어떤지 알아?
애기도 중요하지만 자기 커리어도 중요하며 같이 일해야하니 가사분담 해야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기타 등등등 요구조건이 많지.
너 같으면 같이 살고 싶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노처녀가 된건 다 이유가 있는거야.
근데 그 이유를 괜히 남자들 탓을 하지말고 너한테 한번 찾아보는건 어떨까?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할듯.
노처녀들아 다음에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