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직장인이에요
현재는 남자친구헤어진지 1년 거의 되갈랑말랑하네요
며칠전 전남친놈이 결혼한다고 사진을 바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헤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그전에도 다시 만나자고 연락하던 놈이,,
사진보니까 여자는 연상인지 답도없네요,, 이거때문에 더 심난한건지
주변에서도 저보다 나이어린친구들 결혼도 많이 했고
물론 제또래 아니면 그 이상의 사람들 미혼인경우도 있긴한데
왜 불안하고 뒤쳐진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연락하는 남자가 생겨도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하다보니
남자분께 정중히 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
생각해보면 다들 좋은 분이셨는데,,,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모든게 너무 무섭고 지쳤어요 ,,,
제가 속마음을 잘 말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주변에서는 잘지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전 속이 썩어가는데,,,,,
이런 증상 뭘로 이겨내야하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