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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노처녀인가

운동녀 |2019.04.02 10:38
조회 11,550 |추천 5

 

32살 직장인이에요

현재는 남자친구헤어진지 1년 거의 되갈랑말랑하네요

며칠전 전남친놈이 결혼한다고 사진을 바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헤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그전에도 다시 만나자고 연락하던 놈이,,

사진보니까 여자는 연상인지 답도없네요,,  이거때문에 더 심난한건지

 

주변에서도 저보다 나이어린친구들 결혼도 많이 했고

물론 제또래 아니면 그 이상의 사람들 미혼인경우도 있긴한데

왜 불안하고 뒤쳐진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연락하는 남자가 생겨도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하다보니

남자분께 정중히 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

생각해보면 다들 좋은 분이셨는데,,,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모든게 너무 무섭고 지쳤어요 ,,,

제가 속마음을 잘 말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주변에서는 잘지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전 속이 썩어가는데,,,,,

 

이런 증상 뭘로 이겨내야하죠?ㅜㅜㅜㅜ

 

추천수5
반대수32
베플유부남|2019.04.02 18:12
32살이 노처녀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님은 사고방식이나 말투가 노처녀같음
베플ㅇㅇ|2019.04.02 15:36
난 여사친 정말 많은데 동갑도 동생도 누나도... 32~33 넘어가면서부터 정말 연락하기가 겁남. 애인이 있는 사람은 괜찮은데 없는 사람은 만나면 모두 다 똑같은 레파토리... 나는 괜찮은데 왜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없나. 너 주변에 남자 없냐. 회사에 새로 들어온 20대 여직원이 남자 직원들한테 꼬리치는거 꼴보기싫어 죽겠다. 예전에 나 좋아한다고 했던 누구 내가 찼는데 그 사람 결혼했더라. 나보다 못나가던 누구 결혼했더라. 내가 뭐가 부족한거냐. 술 더 들어가면 울기도 하고... 20대 때는 그렇게 멋지고 좋은 친구였던 그들이, 32~3 되면 다같이 전염병에라도 걸린것처럼 똑같은 병에 걸리더라구. 그런데 그 병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정말 여자로서는 더 매력이 없어지는거임. 친구로서도 연락 못하게 되어버리더라. 제발 그러지 말기를...
베플ㅇㅇ|2019.04.02 22:23
젤 이쁠 나인데...사회적으로 안정되갖구 여유생기지 한참 이쁠때라 남들 다 20대로 볼 때고 연애 연하들도 엄청 들이댈 나인데....무슨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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