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18년 12월 초에 사귀기 시작해
딱 4개월 만난 남친이랑 이번달 27일에 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막 절친은 아닌데 그래도 간간히 연락 주고 받는 고등학교 동창이거든요
25살,, 결혼하기 어리다면 어린 나이 같은데 이런 분 또 계신가요?
남의 일이라 속단하긴 그렇지만 속도위반이 아니라면
정말 사랑하고 조건이 되어서 진행하는 거겠죠?
저는 엊그제 결혼소식 들었는데
준비할 거 였으면 거의 연애하자마자 결혼하자고 눈 맞고 진행해야지 가능한 일 아닌가요?
준비할게 태산 같을텐데,,
그에 비해 연애기간도 짧고 결혼 확정으로 청첩장도 돌리길래 너무 궁금해서요
오지랖이라고 하실 분 분명 계실 것 알아요..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 동반자인데 이런 결정 하는 분이 많다고 생각은 들지 않아서
익명의 힘을 빌어 궁금한 거 여쭤보고 갑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