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에 남편 문제입니다
현재 3년째 육아휴직중이고 4살5살 아이 있네요
시어머니는 10분 거리에 홀로 살고 있으며
성격은 무난하나
제사와 차례를 1년에 4회 필히 참석해서 도와야하고
성당을 다니는걸 강요하십니다...만 거의 가지는 않고 있네요
성당을 제대로 다니면 제사를 안지내시겠다는데 아이가 둘이라 힘들고요
시어머니는 내아들만 귀하게 생각하고 저는 다른집 딸인데도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설겆이 과일깍기 잔심부름 등 시키시는데 너무 싫네요
1개월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데 가기가 무섭습니다
남편은 중재좀 하랬더니 내편은 안들고 시어머니 대변인 역활만 하고 있고요
거기에 같이 모시고 살자고까지 합니다
돈은 꽤 버는데 자린고비라 작년 내 카드 1800 나왔고
본인카드는 1300이라면서 내역을 확인하자는데 안보여줬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자는데 제 핸드폰을 몰래 훔쳐보고 친구들에게 시어머니 욕한걸 알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더 우울해지고 기댈 곳이 친구들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참고로 저는 연봉 4천 남편은 2억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