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병원 다니고있는데요
정확한 위치를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사람정말많고.. 회사가기전에 잠깐 들려서 검진받거든요
이번에 시험관 신선2차시도인데
제앞에 임산부뱃지를 한분이 계시더라구요
임신이되어도 초기까지는 여기서 진료를보고
다른곳 분만가능한곳으로 옮긴다고하는데 (첨에 상담받을때 그렇게 말씀해주심)
다들 난임으로 힘들어하는데
너무 보란듯이 임산부뱃지달고다니고 거기에 진료보고나서
초음파사진까지 들고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계속 쳐다봤어요 그분을
그분도 느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부랴부랴 나가더라구요
문득 든 생각이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래도 뱃지는 잠시 넣어두고 초음파도 꼭 그곳에서
웃으면서 확인해야하는지..........
제 자격지심일수도있지만 그분이 배려가없다고 생각되어서요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