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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편과 대화가 쉽지않네요

하하 |2019.04.07 01:14
조회 1,354 |추천 0


저희 부부는 둘다 비만입니다.
더불어 신랑은 술 문제가 있습니다.
신랑이 한달이면 28정도 술을 먹습니다.
완전금주 보다 줄이면 좋겠다고 얘기도 수없이 많이 해보았지만 이젠 몰래 술먹을때가 많이 있어요. 집 곳곳에 몰래 소주를 먹고는 술병을 쳐밖어 놓고 청소 할때마다 보이는 빈 술병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도 술 먹고 들어왔길래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술 먹지 않는 모습,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얘기하니 저보고 먼저 살을 빼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기가 술을 끊을수 있는 자극이 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술마시는 횟수에 대해 걱정이 되어 한말에 저런식으로 돌아오니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찌질해보여요...
하... 답답해서 어디다가 얘기할때도 없고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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