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고 해서 봄노래만 들어도 마음이 막 설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막 설레고 그래ㅠㅠ
나랑 중1때부터 알고지낸 남사친이있는데 요즘 자꾸 마주친단말야
근데 나 집가는데 단둘이 마주쳤거든?? 그래서 남사친이 인사하면서 하이파이브했는데 내손을 안놓고 꼭 잡고있는거임
씨 발!!!!솔짇히 넘 설렜음 어디가?하길래 집간다했음
그리고 어제 또 마주쳤는데 독서실에서 마주쳤단 말이야ㅜㅜ 근데 걔가 나 보는 순간 갑자기 하던 얘기 멈추고 ㅇㅇ아 안녕!!하면서 개 해맑게 인사하는거이무무ㅜ투ㅜㅜㅜ나 넘 당황해서 개정색하고 안녕하고 ㅌㅌ함
암튼,,,별것도 아닌데 설렌다 __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