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을수 있을 수 있어 덧붙입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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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친정에서 많이 도와주고 차도 사줬다는 글에
친정돈으로 시댁을... 그리고 시아버님 부양하는 것으로 보였나보네요 시댁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은 저희 부부의 것으로 도와드렸습니다
저희.벌이로요
남편에 대한 글도 많이 적어주셨는데요
남편이나 시댁 가족분들이 아버님께 말씀을 드리면
막 대하시는데
제가 말하면 어려운걸 아셔서 조절이 되고 조심스러워 하는 면이 있어서 제가 아버님을 케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적으로 저만 아버님을 케어어하는것은 아니랍니다
남편도 나몰라라 하지.않고 자기가 중재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어요
남편이 잘 호구로 잡았다 이런 글들을 보며
글로 제가 표현을 잘 못한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네요
또한 그렇게 보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고생 사서 한다 라고 말한다면 뭐라 말 드릴게 없네요 이 글을 남긴것은 여러분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고 바보같이 어른을 생각한다는 입장이 아닌
더 현명한 판단을 듣고 싶었기때문입니다
강단있게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어른이고 남편의 부모님리라 약해지는 부분들이.있었거든요
많은 댓글을 통해 많은것을 알게되고 앞으로의.방향성도 잡을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지금보다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긴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신 의견으로 약간의 돌파구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의견에 힘이납니다
그리고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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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시아버지는 20년 별거하시다
이혼하셨어요
서로 각자 생활하고 계십니다
경제적으로도 부족한 시댁입니다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으시구요
결혼할때 한푼도 도와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을 아는 친정은
저희를 더 많이 도와주세요 차도 사주시고 ㅠ
시어머님은 직장 다니시며 생활하시고
자식들에게는 손 안벌리려 하세요
근데 시아버지가 문제입니다
모아돈 돈은 하나도 없고 25만원 월세 사십니다
밥은 안 드시는데 술은 매일 드시고
담배까지 피셔서 패쇄성폐질환도 있으시구요
술 담배때문에 일년에 한두번 입원합니다
보험도 없어서 병원비는 자식들이 내구요
조금 나아지면 또 술먹고 계속 반복입니다
작년 11월 크게 또 아파서
일도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달에 백만원 생활비로 드릴테니
몇달 간 (8월경까지) 몸 추스리시고 직장(경비) 다시 다니시라고 했습니다
시아버지도 알겠다며 담배 끊고 몸관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며칠전
시아버지께서 저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며 하신말씀
여자가 있답니다 그 여자만나느라 돈이 부족하답니다
또 그 여자한테 월 50만원 생활비를 주겠다고 했답니다
알고보니 월세내라고 준 돈
하나도 안내고 그.여자한테 용돈주고
노는데 다 썼더군요
얼마나 돈이 필요했는지
단칸방에 사시는데 이번달 가스비 12만원이 나왔다고
너가 맘놓고 쓰라하지 않았냐고 하시네요
그래서 가스비 보내드렸는데 그것도 여자한테 다 쓰셨네요
가스비도 알아보니 한달에 12만원이 아니라
3달치가 12만원인데 저한테 돈 가져가려고
이런 거짓말까지 하시네요
큰아버지 아들 자식한테까지 돈 10만원 빌리시고
참나
제가 지금 아무것도 없으시고 이런 상황에
여자 만나는건 아닌것 같다고
어떻게 저희가 어렵게 드리는 돈을 남한테
생활비 주시냐고
정말 실망했다고 말하니
또 제탓하며 작년 12월에 일한다고 했을때
냅두지 왜그랬냐고 뭐라하시네요
정말 화가나서
아버님 그때 뇌출혈이랑 폐질환으로 몸 안좋아서
저희가 생각해서 일하지.말라한거 아니냐
지금 저 때문에 여자 못만난다고 해서 그러시는거냐
그럼 바로 일하셔라
이제 저희는 이번 보내드린 돈을 끝으로 생활비 지원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돈 달라고 형님이나 저희집에 연락하지.말라고 했네요
시아버님은 평생 자식 교육비도 안주고
남한테 술사주고 사기 당하며 살고
결혼 후 저희에게 밥한번 사주신적도 없습니다
수중에 10만원도 없으시면서
이 상황에 여자라뇨
65세이신데 술만 먹어서 완전 마르시고
80노인보다도 더 나이들어보이십니다 반송장상태예요
돈도 없고 아픈 시아버지를 만나주는 여자
안봐도 뻔하게 이용당하는건데
정말 한심한 시아버지네요 외롭고 쓸쓸해서 만났답니다
사람은 착하대요 자기 돈 없는것도 안대요
그런데 월 50만원 생활비에 2~3일에 한번꼴로
먹을거 그여자에게 다 사주고
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호구 아닌가요
정말 평생을 자식 생각 1도 안하는 시아버지때문에
잠도 못자네요
당분간 어버이날이고 생신이고 뭐고
그냥 나몰라라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