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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돈 잘 버는 여자랑 결혼하고 싶네요

취객 |2019.04.19 07:07
조회 7,175 |추천 8
외환 위기 후 직장인이 대거 실직하면서 '셔터맨'이란 말이 등장했다. 뚜렷한 직업 없이 아내가 하는 가게 문을 열고 닫으며 산다는 뜻이다. 50대는 농담 삼아 "셔터맨이 부럽다"고 할지언정 마음속으론 "그런 인생은 남자로서 부끄럽다"고 여기는 이가 많았다. 중소기업 사장 배모(56)씨가 "셔터맨이 된 우리 세대 친구들은 '밥벌이를 못 한다'고 생각해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20대는 달랐다. 취업준비생 윤모(29)씨는 "친구들끼리 '취가하고 싶다' '셔터맨 하고 싶다' '전문직 아내 만나 일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9/2019041900181.html
추천수8
반대수5
베플|2019.04.20 11:43
여자는 애라도 낳지 남자는 돈이라도 안벌어오면 하등 무쓸모... 모르겠다 전문직 여자로서 내가 한 50 되면 20대 남자 데려오고 싶을지도 ㅋ
베플ㅇㅇ|2019.04.20 13:44
가능하지 남자가 조인성 장동건 급이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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