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고싶다
결혼한지 6개월째
서로 술 좋아하는거 알았지만
나는 일하는 평일엔 적당선 지켜서 마시는 스타일.
당신은 평일이든 주말이든 꽂히면 고주망태 되는 스타일.
평일엔 그렇게 술 마시는거 나든 누구든 보기 싫다.
고쳐달라. 그리 얘기 해왔건만
그렇게 당신이 원하던 뱃속에 당신 애가 있는데도 한달에 한 두번씩 되풀이 되네..
화나고 욱하는 성질머리에 못참고 욕하고 성질내면 아기한테 미안해 죽을거같다..
그런 마음이 들면서도 애가 없었다면....싶은 생각도 든다.
너무너무 싫다. 반복되는 이 상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