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후기 올려달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 후기 올려드립니다.
속 시원한 후기는 아니지만, 소비자보호센터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해줘서 그런 지 업체쪽에서 사다리차 비용 추가로 요구했던 8만원에 대해선 돌려주기로 했고, 욕설과 협박 했던 그 남자분도 남편한테 전화해서 본인이 욕한건 정말 미안하다고, 같은 지역 사는데 이렇게 해서 미안하다? 본인이 너무 화가나서 조절을 못 했나보다고 뭐 그런식으로 사과했대요. 남편도 그 분한테 언성 높인거에 대해선 죄송하다고 했구요.
소비자보호센터에서도 이 일은 8만원 돌려받고, 사과 받고 끝내면 좋겠다고. 이렇게 안 끝내고 소송까지 가게 되면 드는 비용이 더 많을거라고 조언 해주셔서 그렇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시작인 시계 분실 문제는 보상 받지 못 할 것 같아요.한 5개월 전 쯤에 선물 받은 시계라 영수증도 없고, 증거도 없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여자분이 저한테 했던 말들이 너무 화가나서, (액땜 다이아 월세 등)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 받고 싶지만 우선 참아보려고 합니다. 사과 전화가 먼저 오면 좋겠지만요..
많은 부분에 대해 포기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후기는 아니라 죄송합니다.. 저도 속이 시원하진 않습니다만 전보다는 마음이 편해졌어요!
(추가)
많은 댓글들 읽어보고 추가 글 씁니다. 우선 베플에 있는 그 곳 맞고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조금 마음은 풀리네요.
그리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귀중품 같은 경우 따로 보관 해놓긴 했는데 남편이 이사 당일 날 차고 나가려고 전 날 따로 빼 놓은 시계를 가방에 넣어놓았고, 아침에 가지고 나가려고 하다가 정신 없어서 놓고 가는 바람에 그런 일이 발생한거죠.
어쨌든 저희의 부주의가 맞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상 못 받아도 어쩔 수 없겠다 싶었는데, 그 이후에 그 업체 사람들 대응이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까지 글을 쓰게 된 겁니다.
사건의 시작은 시계의 분실 때문에 시작 된 건 맞아요.
근데 그 쪽에서 뭐 액땜했다 생각하라느니 다이아가 없어졌다고 하는 상습범이 있었다느니.. 없어져도 괜찮을만큼 부자 아니라니까 안다면서 월세사시지 않냐느니ㅋㅋㅋㅋㅋㅋ 사다리차는 본인들이 잘 못 가져와놓고 우리한테 추가비용을 요구하고 윽박지른것도 모자라,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와서 쌍욕 듣고 협박까지 당하니 이게 참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까 싶네요.
(남편이 다른 페이지에 올린 글을 아내인 제가 복사 후 추가할 부분 추가하고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저희는 신혼부부이고, 4월 22일 강릉지역 내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강릉으로 이사 오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도 많이 없었고, 인터넷으로만 알아봐야 해서 유명한 업체들만 추려서 견적 받고 계약했습니다.KOO이사업체입니다. 택배회사로 더 유명하겠죠. 안 밝히면 굳이 글을 올릴 필요 없는 것 같아 올립니다.
① 손목시계 분실 사건이사 후 짐 정리를 하다 보니 남편의 손목시계가 없어졌습니다.시계, 향수, 안경, 필통과 간단한 서류들을 가방에 잘 넣어서 보관해두었는데 이사가 끝나고 나니 시계만 없어졌습니다.
이건 의심할 만한 부분으로 이사 당일에 저희가 잠시 자리 비워도 되냐고 했을 때 일하시던 여자분(실장)이 갔다 오라 하기에 믿고 나갔다가, 지갑이 든 가방을 놓고 온 걸 깜빡해 다시 집으로 올라갔더니, 잠시 자리 비워도 된다고 한 여자분께서 저희 집 주방에다가 저희 커피포트, 맥심, 종이컵을 세팅해놨더라고요? 그 여자분도 당황했는지 "아 저희 이것 좀 마실게요." 해서 황당했지만 드시라고 하고 지갑이 든 가방을 챙겨 나왔습니다. (다시 나간 게 잘못이겠죠.) 그 이후에 다시 집에 왔을 때, 오렌지가 제일 위 박스에 있었는데 그걸 보더니 "저 오렌지 좀 먹을게요." 하더니 그냥 드시더군요.
그런 사건이 있었지만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사 후 시계가 없어진 걸 당시 견적 봐준 담당자(남자) 분한테 연락을 했고, 몇 차례 통화 후 그 시계가 들어있던 가방을 보고 박스에 담은 사람이 이 여자더군요? 그 여자분이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그 가방 본인이 싼 것 맞다. 하지만 시계는 보지 못 했다. 이런 일 생겨서 어떡하냐, 임신했는데 스트레스받아서 어떡하냐,(지금 임신 14주입니다.) 이런 이야기 후에, 저보고 좋게 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며 본인이 생각했을 때는 아이가 곧 태어나면 아이가 웃는 모습 보면서 액땜한 셈 치는 건 어떠냐고 하더군요? 듣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아?ㅋㅋ액땜이라뇨? 그건 아닌 것 같고요." 했더니 웃더라고요.
그리곤 자기가 이 업체 말고 다른 곳에서 이사 일했을 때 어떤 사람은 이사하다 다이아 잊어버렸다고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다가 걸렸다는 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으시더군요. 그걸 저한테 왜 말합니까? 그리곤 저보고 또 좋게좋게 넘어가면 어떻겠냐 하시길래 제가 그 시계가 싼 것도 아니고 저희가 부자도 아니고 아무런 해결 없이 그냥 넘어가는 건 아니라 생각한다 했더니, "네~ 월세 사신다면서요~"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치나 진짜 '부자도 아니고'라는 말에 저 말을.. 하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 건가 싶어서 "네?ㅋㅋ 네 당연히 월세 살죠" 했더니 또 다른 이야길 하시더군요 그렇게 20분 통화 후, 어떻게 해볼지 생각해봅시다 라며 끊기에 그대로 그날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별 대책 없는 전화였죠.
그 순간 너무 황당해서 뭐라고 하지 못 한 게 아직도 한이 되네요.
② 보험 관련 문제저는 이 이사업체에 보험 관련해서 물어보고 계약을 했습니다.견적 받을 때 보험은 되냐고 물었을 때 저희 보험 다 돼요~라고 하고 다른 이야기로 넘기기에 그냥 믿고 한 거죠. 유명한 이사업체니까요.
그래서 제가 다음 날 그 견적 봐주셨던 분한테, 보험 증권에 대해 보여달라고 했더니 그건 분실은 안 되고 파손만 된다고 증권 봐서 뭐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럼 왜 처음에 다 된다고 하셨냐 했더니 다 되는 게 맞대요. 그래서 제가 아니 근데 지금 분실이 안 된다면서 그게 뭐 다 되는 거냐고 그랬더니 어쨌든 파손보험만 된다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지금 하시는 말씀은 제가 보험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봤어야 한다는 건가요? 했더니
그렇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받아서 증권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에 계속 보험 증권 보내달라고 했더니 그걸 봐서 뭐 하냐며 역정을 내시길래 우리가 이사할 때 보험 증권에 대해 받아볼 수 있는 건 우리 권리 아니냐 했더니 계속 파손밖에 안 되는데 왜 요구하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전화를 다시 했더니, 계속 그렇게 화내다가 내일 보내줄 테니 보내주고 나서는 절대 전화 안 받을 테니 그렇게 알아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우리도 받으면 전화할 일 없다고 전화 안 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 날 보험증권 받아보니 '화물 배상책임보험' 화물 손상에 대한 것 빼곤 없더라고요? 저 사람 말대로 진짜 상세하게 물어보지 않은 제 잘못일까요.
③ 본인들이 주소 잘못 찾아 가놓고 사다리차 추가요금 요구저희 아파트가 강릉 내에 두 곳에 있는데, 저희 동네 아파트가 아닌 다른 동네 아파트로 간 거죠. 이사할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 와서 전화했더니 왜 문을 안 열어주냐고 벨 몇 번 눌렀는데 안 열어주냐고 하길래 혹시나 하고 어디로 가셨나 했더니 당당하게 XX동 아파트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 뭐 이해는 안 되지만 좋은 날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굳~이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센터에서 가져온 사다리차가 이사할 곳의 높이와 거리에 닿지 않는 것입니다. 2층에 큰 화단이 있어서 그 화단 걸리지 않게 사다리차를 놔야 해서 일반 사다리차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문제가 시작되었는데, 저에게 사람들 앞에서 언성을 높이더니 (남편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저기요 화주님? 사다리 된다면서요!, 사다리 된다고 해서 가져왔는데 지금 안 되잖아요? 제가 몇 번이나 물어봤죠 사다리 되냐고?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관리 사무소에 확인하셨다면서요!?"라고 소리쳤습니다.
한 가지 이야기하자면, 이사하기 2주 전쯤, 저에게 전화해서 거기 사다리차 되는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봐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로 전화해서 사다리차가 되는 걸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해드렸습니다.
그로부터 한 이틀 후에 그 남자분(소리 치신 분)이 저한테 전화해서 본인이 방금 답사를 갔다 왔다고, 가서 보고 경비실에도 물어봤더니 된다고 했다더라고요?
나도 된다고 했는데? 그래 뭐 꼼꼼하시구나 싶어 네 맞아요 된다고 했어요. 하고 그 이후로는 연락 안 하고 이사 당일이 된 거고, 당일에는 다른 동에 아파트로 간 거 보니 답사도 아마 거기로 간 거겠죠.
결론적으로 이사센터에서 가져온 사다리차가 잘못 준비되었던 거죠.당연히 잘못됐죠 답사를 다른 데로 갔으니까. 그럼 저한테 관리 사무실에 물어보라고 할 때 일반 사다리차가 되는지 아니면 고층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하는 건지 상세하게 물어보라고 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사다리차 되냐고 물어봐달라고 해놓고 뭐라는 건지 참..
그리고 그런 건 이사업체에서 알아서 해야 할 문제지 그게 제가 사다리차 공부하고 알아봐야 할 문제입니까? 그래놓고 저에게 소리치고 다른 사다리차를 알아보겠다며, 이곳저곳 전화를 하더니 뭐 15층 가격을 받아야 한다며(집은 13층입니다.) 10만 원을 더 내라고 하더군요?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한다고.
그래서 제가 "네? 저희가 처음에 견적 받을 때, 사다리 비용 포함 해서 105만 원에 하기로 한건데 그 요금을 받고 추가요금을 또 받으신다고요?" 했더니,"아니 화주님이 된대서 가져왔는데 안 돼서 저거 못 쓰고 다른 거 불러야 한다니까요?" 하시더군요.
더 말하려다가 제가 임신 중이라 소리치기도 싫었고 그냥 참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그냥 8만 원 주시면 나머지는 자기가 또 부담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혼자 있었으면 더 싸웠겠지만, 옆에 시부모님이 계셨고, 시부모님도 너무 황당해하셨죠. 시부모님도 당연히 제 편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냥 계속 저 말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8만 원 줄 테니 그냥 하시라고. 하고 좋게 넘어갔습니다.어쨌든 저희는 105만 원과 8만 원의 추가요금을 더 냈습니다. 바보죠.
④욕설 및 협박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여기 지점 담당하시는 분은 보험증권 보내줬으니 이제 연락 두절이 된 상태가 됐습니다. (저희가 많은 고민 끝에 귀중품 보관하지 못 한 저희의 문제도 있으니까 그냥 묻고 넘어가자는 결론을 내리고, 좋은 마음으로 다시 전화했지만 뭐 그 사람 입장에서는 안 받는다고 했으니 무슨 전화인 지 어떻게 알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선 할 말이 없네요 그런 마음 가진 거에 후회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모르는 번호로 남편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받았더니 누군지도 안 밝히고(지점에 있는 사람인 것 같지만 직책은 모르겠어요.) 무슨 일이길래 그러냐며 얘기해달래서 남편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부당한 서비스이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그래서 남편이 그럼 그쪽 가족분들한테 사람들 앞에서 소리 질러도 괜찮으시냐고 물으니 그게 뭐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남편은 화나서 그럼 당신 가족한테도 내가 사람들 앞에서 소리 질러도 괜찮냐고 했더니 갑자기"뭐? 당신? 야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내 나이가 몇인데 뭐? 이 개X끼야!!!!!!!!!!!!!!" 로 시작해서.. "X친새끼 X신새끼 X같은 새끼 X발새끼 X랄하네 ㅆ놈의 새끼" 등등 입에 담지 못할 쌍욕들을 퍼붓고 찾아간다며 어디냐고 겁박을 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지금 어디니까 오시라했더니, 주소 부르라길래 불러줬죠. 그래놓고 연락 두절되고 안 오더라고요.
그렇게 지나고 그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남편한테 그 사람한테 또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미 신고할 생각이었기에 받지 말고 그냥 신고하자고 했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 전화가 와서 7통 정도 안 받았는데도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렇게 총 17통 정도의 전화가 왔습니다.남편의 통화 녹음 내용은 다.. 욕설들과 너 직장 어디냐 찾아간다 너네 집 어디냐 찾아간다.. 등.. 협박내용 뿐이더군요.아내인 저는 집에 혼자 있었는데.. 그 사람이 어쨌든 그 이사업체와 관련된 사람이니까 저희 집 주소 아는 건 시간문제잖아요. 찾아올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날에 남편과 함께 경찰에 신고하러 갔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찰 입장에서는, 도난 사건은 의심이 된다면 사건 접수가 되고 조사도 가능하다. 하지만 우선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장담은 못 한다..는 거죠. 이해는 되더군요. 말 그대로 정황만 있는 거지 증거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사다리 비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한 상태고 거기서 해결해준다고 했기에 그거는 센터와 해결하기로 했고,
제일 큰 문제인 욕설과 협박하는 그 사람에 대한 처벌을 물어봤더니 통화 내용 조금 듣고.. 이건 사실 그냥 말다툼이다.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이게 협박이 되진 않는대요. 그러면 길에서 싸우고 하는 사람들 다 잡아넣어야 된다고.. 그냥 싸우고 화내다가 너 죽여버린다 그래도 협박이 아니래요.. 그럴 거면 정말 죽이려고 한 정황이 있어야 한대요.
예를 들어 말해주시길, 주머니에 칼이 있거나 뭐 집 앞에 휘발유통을 갖고 온 게 cctv에 찍히거나.. 그래야 처벌이 된다는 거죠.. 그냥 빈손으로 집 문 두드린 거는 그냥 대화하러 온 걸 수도 있으니, 그런 걸로는 처벌이 안 된대요.. 뭔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 지 정말.. 글로 적고 보니 들었을 때 보다 더 황당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저희가 이 사람이 열받아서 저희 집에 찾아와서 제가 당하고 나야 신고가 가능하다는 거네요? 했더니 다들 그렇게 말한대요.. 그런 뜻이 아니라는데.. 그럼 뭔 뜻인가요. 뭐 어쩌라는 겁니까.
이 일은 신고는 되지만 혐의 없음으로 될 확률이 높다고, 본인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건을 다뤄 본 결과 아마 그럴 것이다..라고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그래서 그런 답만 듣고 돌아온 상태입니다.
이게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있었던 일이고, 오늘은 아무 연락도 없네요. 정말 이 일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니 변호사 상담 무료라는 곳도 많아서 거길 가 봐야 하는지, 거길 가도 정말 이 일들이 해결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본사에 전화 안 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말씀드리자면, 시계 분실 혹은 도난 부분에 대해서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업체에서 물어주는 거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는 게 답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그 지점에 경고장?같은걸 보낼거고, 그 이후로도 해결이 안 되면 간판 내리게 하겠다는 대답은 들었습니다만 아직 해결된 건 없습니다.
아, 그리고 저에게 사다리차 관련으로 소리친 남자분은 실장이라는 여자분에 대한 이야기(커피포트, 오렌지, 액땜, 다이아 이야기 등)를 듣더니,그 말 한 거에 대해선 우리 직원이 실수한 게 맞다. 정말 너무 죄송하다 사실 그 사람과 작년 12월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럴 줄 정말 몰랐다 너무 실망스럽다.. 그리고 액땜 얘기한 거 보면 그 실장이란 사람이 가져간 게 맞는 거다. 경찰에 신고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편을 들어주겠다..라고 했었네요. 그래놓고 결론적으로는 보험증권 보내달라는 말에 열받아서 보험증권 보낸 후에 연락두절 상태고요.
이래저래 일이 참 많았네요. 정리해서 쓴답시고 썼는데 횡설수설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