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씀 드리면
제 친언니가 음식을 먹을 때 쩝쩝대면서 먹어요
솔직해 표현하자면
바나나 같은 거 먹을 때 처럼
쯥ㅁ짭쯥ㅇ쨥뺘ㅏ.. 이런 식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먹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제발 쩝쩝거리지
말아달라고 하면 원래 먹을 때 어느정도 소리
나는 거 아니냐고 저보고 왜 이렇게 예민하녜요
근데 진짜 원래 먹을 때 나는 소리 아니거든요ㅠㅠ
저는 음식을 먹을 때 쩝쩝 거리는 소리
되게 싫어하고 솔직히 말하면 더러워서
입맛도 떨어져요
그래서 최대한 좋게 돌려서 “쩝쩝거리지 말아달라”
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기분 나빠해요 하..ㅠㅠㅠㅠ
제가 진짜 예민 한 건가요?ㅠㅠㅠ
물론 매일 쩝쩝 소리 내는 건 아니지만
그 소리가 한 번 신경 쓰이면 그때부터
쩝쩝소리만 들리고ㅠㅠㅠ 밥맛도 떨어지는데
언니한테 뭐라 말해야 기분 안 나쁘게 이 문제 해결할 수 있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