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거지꼴로 다니면 아내를 욕한다는 어머니
ㅇ
|2019.05.11 07:34
조회 16,725 |추천 64
남편이 트레이닝바지를 자주입는데요
분명 정장바지도 많지만 편한게 우선인 사람이라
시댁갈때도 편하게 갑니다
이건 결혼 전이나 후나 같은데
어머니는 옷좀 제대로 챙겨입히라며
남들이 아내를 욕한다고 하네요
제가 입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욕은 왜듣죠?
그리고 남편이 5살 애기도 아니고
제가 옷 하나하나 매치를 해줘야하는건가요?
- 베플ㅉ|2019.05.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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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1.시댁 가기전에 남편한테 옷 챙겨입으라고 한마디 던져준다 2. 남편이 그대로 간다. 3. 시어머니 한마디 하시면 어머니한테 말고 그 자리에서 남편한테 다다다 잔소리 해준다(그러게 내가 갈아입으라하지 않았냐 당신이 그러니 내가 혼나지 않냐 나도 당신 그렇게 다니면 동네 챙피하다 등) 4. 집에 오면서 나는 당신 어떻게 다니든 상관안한다 글치만 당신이 혼나야할일을 어머니한테 내가 혼나니 나도 짜증이 났다 미안하다 달래준다. 5. 그럼에도 어머니 또 하시면 한번더 반복해준다. 근데 한번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은게 며느리는 혼내도 되는데 아들이 며느리한테 혼나는건 또 싫음~(경험임^^)
- 베플ㅇㅇ|2019.05.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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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도 후줄근 했는데 그럼 남들 어머니 욕했었겠네요? 저는 성인을 저꼴로 키워놓은 어머니 원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