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불경기?이고, 나이가 곧있음 30중반이 되어서 더늦기전에
결정할려고 글 올립니다.
지금 회사는 중소기업 정규직이며,
월급여는 190후반(세전, 식대포함)
주5일근무인데 한달에 한번 토요일 당직근무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8시부터6시까지 칼퇴구요.
연차는 따로 없습니다.
5인이하 사업장이라 사람들한테 치이는 일은 거의 없는데
일하다보면 가끔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있습니다.
회사 장점은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서 개인시간이 많구요 (인터넷,독서,동영상시청가능)
회사직원들이 가끔씩 스트레스 주는거 말고는 딱히 힘든업무는 없습니다. (사무직업무입니다)
단점은 딱 월급만 받아가고(상여금없음), 다른 복리후생은 없고, 저는 여직원인데 화장실이 남여공용1칸짜리 사용중이라 불편하고, 곧 사무실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출퇴근거리가 1시간 더 소요됩니다.위에 단점은 근무환경이긴 한데, 더 걱정인건 지금 회사다닌지 2년 조금 넘었는데 제자신이 발전이 된다는걸 느끼지를 못하겠습니다. 조금 힘들어도 배울점이 있으면 경력과 노하우가 생길텐데..시간이갈수록 반복되는 일에 좀 지치고 저한테 경력이 안쌓이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쉬면서 자격증 공부하고 다른곳으로 들어갈려고해도 마땅한 경력이 없어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야할거고, 급여도 지금보다 덜 받을까봐 조금은 겁이 나네요.. 집안형편상 회사 그만둘수 있는 상황도 안되구요.. 요즘 채용사이트 보면서 다른회사 알아보고는 있는데.. 월급은 지금회사보다 작은곳이 많고 대기업이나 공공기간 계약직도 가끔 공고 올라오는데 월급은 괜찮으나 계약직이많고...저의 투정일수도 있지만 회원님들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