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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해서 축하해준 친구 얼평 정상인가요?

abcd |2019.05.16 22:16
조회 77,786 |추천 153

추가합니다.

저 친구가 뒷담화 한걸 저에게 전달한 친구들 얘기가 있는데, 저 친구가 저때 한번만 저랬다면 친구들도 전달 안했을거예요ㅜ 저 친구는 같은 무리있는 친구며, 아는사람들 욕안한 애가 없었구요. 10년 넘게 모르고 있다가 뒷담화한거 친구들 끼리 알게되서 터진거고 제욕도 저렇게 뒤에서 하면서 결혼,임신,출산등등으로 약 100만원정도 받아갔어요. 그 거알고 친구들이 연 끊자고 전달해준거고, 그중에도 너무 황당하고 저게 정상인가 싶어 올린거였어요. (사실 그전에도 좀 복잡한 문제가 있어 서로 말은 안했지만 그 친구에 대한 감정이 서로 다 좋지 않은 상태였어요.) 

전달한 친구들에 대해서는 오해 없으셨으면 해요. 인연 끊고 뒷담화한거 정확하게 다 보고 들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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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삼십대초반이고 고등학교때 친구인데 3년전 결혼식을 참석했었어요.
좋은 맘으로 참석해서 축하했었고 축의금에, 우정링까지 선물 했었고, 황금같은 주말 웨딩촬영까지도 따라 갔었었죠.
얼마 전 다른 친구에게서 이 친구가 제 얼평(?)을 카톡으로 보낸 걸 제 눈으로 보고 말았어요.
참 황당하고 뭐 이런게 다 있나 싶더라구요.
걔네 남편 회사 사람들이 지 친구들 중에서 제일 못생긴 사람을 찍었는데 딱 봐도 나라고....
키작고 까맣다고 해서 바로 알겠다며 웃으면서 말하네요...;;;
지 친구 결혼식장에 다섯명도 안안왔는데.....
네 저 까맣구요. (결혼한 그 친구도 남편도 까맘...)
키는 163~4로 잴 때 마다 다르게 나와서 163으로 보통 말합니다.
결혼한 그 애 159?, 160?정도 되는데 걔보다 크구요. 
큰 키 아니지만 보통키구요. 
어디가서 못생겼단 말 들어본 적 없는 그냥 보통의 사람 입니다.
근데 설사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친구라는게 저렇게 웃으면서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너무 소름 끼치더라구요.
저렇게 뒤에서 얘기하고 다니면서 제가 지한테 선물 사주고 해줄 땐 저밖에 없다는둥, 갖은 아양 다떨어놓고서는ㅋㅋ 
뒤에서는 저렇게 말하면서 살고 있더라구요.
근데 본인은 그냥 하소연 이였답니다.
친구로써 할 수 있는... 정말 사람 너무 무섭다는 거 다시 한번 느낍니다.


혹시 이 글 보고 있다면 왜 니 옆에 지금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지 꼭 느끼길 바랄께.
그 걸 느낄 수 있는 애 였다면 우리 한테 욕 문자도 안보냈겠지만. 

추천수153
반대수1
베플남자|2019.05.16 22:24
와.. 너무했다.. 결혼식 축하해주러 간 사람에게.. 소름 끼칠만 하네요. 친구정리를 하는게 좋아보여요. 마음 많이 상하시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163 키 작은 거 아니고요.. 피부 까맣것도 매력있고 건강해보여서 좋아요.. 기운내시고 건강하세요.
베플ㅇㅇ|2019.05.17 08:09
그 나이에 하객 얼평하는 그 회사사람들도 수준 알만하고...ㅉㅉ 뭐 그렇게 시집 잘간 친구는 아닌듯하니 손절하시고 축의금까지 받으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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