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이 1억싸게 아파트를 친구분께 팔려고 한다는
글을보고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일단 저희는 외갓집식구들과 엄청 친하게 지냅니다
이모와 이모부들 사촌동생들까지 따로 1년에 한번씩은 여행도 다니고 못해도 한달에 한번이상은 특변한 일 없어도 외할머니댁에 다같이 모여서 놀고요
따지자면 그중에 현재 저희집이 제일 못삽니다
아빠도 한번
저도 한번.. 현재 두번이 될것같지만
이래저래 사업하다가 말아먹기도 했고
엄마가 유독 몸이 안좋아서 병원비로만 현재도 매달 몇십만원은 그냥 나가는 실정이고 전세집에 살고 있습니다
8자매인데 저희 엄마가 셋째고
내년에 다섯째 이모가 타지역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를 갈거라고 하는데
엄마가 이모가 이사나가는(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싶어합니다
이모도 딴사람한테 파느니 언니한테 팔겠다 이고
엄마도 무리해서라도 그집으로 이사가자인데
그 아파트 현재 시세가 3억왔다갔다 가까이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모네 층은 로얄평수라서 더 비싸다고는 합니다) 내년되서 더 오를수도 있지만
이모는 더 오르더라도 2억5천에서 8천? 정도 생각하고 있는거같고
현재 저희 전세 가격은 9천입니다
제가 모아둔돈 아빠가 모아둔돈 다 합쳐도 1억도 안되고
적어도 1억이상을 대출받아야하는데
아빠는 이미 퇴직하셨고
저도 지금 하고있는 사업장을 폐업할까말까 고민중인데
(부모님 60대 저 30대후반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무리를하는게 맞는지
저는 결혼생각은 없고 아마도 그집에서 부모님과 셋이 살겠지만 대출금은 오롯이 제몫이 될텐데 무리할 필요가 있나싶다가도
그 아파트 근처에 이모들이 대부분 살고있고 외할머니댁과도 걸어서 15분?거리라서 엄마는 늦기전에 할머니근처에서 살고싶어하십니다
더 늦기전에 우리집! 자가!를 갖고싶어하시고
그 아파트가 더 오르고내리고 그런건 관심없고
우리집!이 갖고싶고
할머니 근처에 살고싶기도 하고
이모가 일부러 손해보고 싸게주는거기도하고
엄마는 이사를가자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게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그 글보니 생각나서ㅠㅠ
이모를 생각해봤을때 본인 손해보고서라도 싸게 주는건 맞는거같아요 한 3년전에 이사할때 공사 싹했고 관리잘되서 깨끗하고 깔끔하긴해요
하자가 있다거나 하는건 아닐테고
엄마마음도 알겠는데
그만한 금액이 대출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저는 현재 타지역에 나와서 일하는중인데
현재 하는일을 폐업할지말지 고민중인데 폐업안한다해도 대출금을 감당해낼수있을지도 고민이고
무리를 해서라도 가는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