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직장 내 성추행 가해자였습니다.

ㅇㅇ |2019.05.21 14:51
조회 47,524 |추천 147
남편이 몇년 전에 직장내 여직원을 성추행하여
형사고소를 당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혐의없음으로 불기소가 되었지만 남편이 결백하다고는 믿지 않아요.
남편의 평소 언행 행실을 보더라도 그렇고
저와 부부사이가 좋지 않거든요.
이혼 못해서 같이 살고 있긴해요.
그런데 작년에 남편이 여직원을 민사소송을 걸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제 남편이지만 너무 혐오스럽고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돌은놈같아요.
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제가 형사고소, 민사소송 내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여직원이었던 분하고 연락하고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47
반대수13
베플ㅇㅇ|2019.05.21 15:07
이미 부부 관계 쫑난거 같은데 이혼을 왜 못해요? 불행한 시간으로 인생 허비하지 말아요.
베플ㅇㅇ|2019.05.21 15:39
대댓글 보니 남편 회사에서 남편 감싸안고 신입인 여직원 내쳤나보네. 와...그런 인간을 아이 아빠로 두게요? 아이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요? 아휴~ 비겁한 핑계같아요 전.
베플ㅇㅇ|2019.05.21 15:27
회사에 연락 해서 물어봐야죠 그 여자한테 도움 줄 거 아니면 연락 안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