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몇년 전에 직장내 여직원을 성추행하여
형사고소를 당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혐의없음으로 불기소가 되었지만 남편이 결백하다고는 믿지 않아요.
남편의 평소 언행 행실을 보더라도 그렇고
저와 부부사이가 좋지 않거든요.
이혼 못해서 같이 살고 있긴해요.
그런데 작년에 남편이 여직원을 민사소송을 걸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제 남편이지만 너무 혐오스럽고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돌은놈같아요.
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제가 형사고소, 민사소송 내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여직원이었던 분하고 연락하고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