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일에 분양 한 몽실 아가를 데리고 오늘 기본검사 하러 갔거든?
근데 진료가 마무리 될 쯤에 몽실이가 진료대 위에 엎어서 자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한참 잘 시기)
그러고 나는 귀여운 몽실이를 외면하고 진료 내용을 귀기울이는데
의사 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조용한 톤으로
어머~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맞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의: 너무 귀엽다~ 어떻게 자는 것도 귀엽고 천사 같을까~
나: ㅎㅎ 그렇네요~
의: 자는 모습 사진에 담고 싶죠~?☺
나: (읭? 갑자기??) 아,, 네..!
의: 그럼 몽실이가 제 쪽으로 자니깐 찍어 드릴게요~
나: 아,, 아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폰 건내 준 뒤)
의: 아구~~ 잘잔다 어쩜 그렇게 이쁘니?? 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오두방정을 맘껏 뽐내셨던 의사 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보면 왜 오두방정 떨었는지 이유를 알거임 ㅋㅋㅎㅎㅎㅎ
진료 중에 잠든 몽실아가
다양한 각도로 찍어주신 의사쌤
덕분에 ㅋㅋㅋ 진기한 구경함 ㅋㅋㅋ
+ 보너스
잘 웃는 몽실이야
근데 코로나 양성 판정 받아서 병원에 있어..
몽실이가 다시 저렇게 웃으면서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램에 오늘 일을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