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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게답일까요

help |2019.06.03 22:32
조회 721 |추천 2
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입니다.
친구나 가족이 아닌 제3자의 객관적 조언 듣고자 글 올립니다.
올해 2월초 지금회사의 이직하여 4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 사무직.
- 임원급 제외 동료들 모두 좋음.
- 출근시간 20분소요.
- 설립 1년 미만 신생기업.
- 명절귀향비,야근X, 세전 210급여.

초반에 구인공고와 다른 업무배분과
대표님의성향(꼰대기질매우심함)
자꾸바뀌는체계(한달사이에 두세번바뀜/예고없이 하루아침에 바꾼다고 통보함.), 너무 잦은 회의 등의 사유로
퇴사의사 밝혔으나 불만사항 다 시정해 주고 계속 붙잡기에 좀 더 다녀보고자 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체계가 계속해서 바뀌고있고,
대표님은 한결같으며,
변화하는 체계로 인하여 진행하던 업무가 계속 엎어지고
다시 진행하여 같은 업무만 반복하게되어 스트레스가심한상태입니다.

제 성향상 급변하는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쉽게 느끼고,
불필요하게 수정해야하는 업무에 대하여도 계속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닌지 4개월째인데 4년은 다닌 기분이 들고 매일 두통에 감정조절하기도 힘들어지는 것 같은데

지역특성상 일자리가 많이 없고,
계속버틴다면 거의 회사창립멤버로 대우보장된다는
사항 때문에 고민이됩니다(회사는 계속 성장 중 입니다)

버티는게 답인지,
이렇게 스트레스받을바엔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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