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신혼부부입니다
옆집이 엘베 기다리는 공용공간에 짐을 둬서 스트레스인데요
처음 입주할때는 자전거, 보드,킥보드 바퀴달린건 죄다
놔뒀더라구요ㅋㅋ 근데 입주청소할때 옆집 초딩아들이 와서
자전거 치울게요 하길래 그려려니 했습니다ㅋㅋ
근데 지금까지도 2주가 넘도록 안치워서 관리사무실에
민원 넣으니까 자기네가 아직 그런거까지 관리할 권한이 없다고
거기에 짐두는건 불법이니까 직접 얘기하라고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어제밤에 직접 얘기해서 치웠는데 치울거면 완벽히
치워주지 마지막까지 2개 정도는 저런식으로 뒀더라구요
이제 막 신혼집에 입주한거라 저희집도 가구 가전 그 외 큰 물건
사들일것도 많은데 자전거 때문에 입주하고 내내 괜히 쌩고생
하면서 물건 들이고 장봐올때도 엘베 겨우 잡고 있으면
남편이 여러번 왔다갔다 짐옮기고 그랬어서 그런가 솔직히
스트레스+고생한거 때문에라도 저 2개도 마저 치웠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자전거 보관소가 없던 것도 아니구요
1층 바로 집앞에 야외보관소 텅텅 비어있었고 다른 동 앞에도
하나씩 있는데 ㅋ 왜 여태 안치웠는지도 의문이네요ㅋㅋ
심지어 어제 낮에 외출할때 자전거 2대가 없길래 드디어
이제 치우려나보다~ 했는데 집 올때 보니까 또 저 자리에
뒀더라고요ㅋㅋ 그냥 타러 나갔던거 였는데 또 저기다 끌어논거
보고 기겁..ㅋㅋㅋ저 정도는 넘어가야할까요???
괘씸해서 저것도 마음에 안드는데..ㅠㅠ
소방법 위반인데 도대체 왜 저기에 짐을 두는건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