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집까지 버스로 4시간 걸리는 기숙고등학교 사는 고등학생이에요.
오랜만에 학교 휴일이라 아침일찍 버스타고 지금 한창 가는 중인데 중국 가족이 중간에 탔네요. 처음에는 노래들으면서 잔다고 못 느꼈는데 말소리 들려서 깨보니 뒤에서 떠들고 있어요. 눈치 3번 줬는데도 조용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6평, 수능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말도 안통하고 미칠 것 같아요.
중국인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본인 나라도 아닌 나라의 공공장소에서 떠드는건 국가를 떠나서 기본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