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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기로 병원 입원중 남편을 본인 생일에 오라는 시모

ㅇㅇ |2019.06.07 18:38
조회 9,228 |추천 1



안녕하세요

조산기로 입원중인 36주 1일차 산모예요

현재 라보파를 쓰고있고 주말에 약을 낮추고

다음주 월요일에 약 아예 끊고 진통걸리면 낳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시가에서 주말에 생일이라고

남편보고 오라하는데


현재 고위험 산모실에 있고 심적으로 불안해서

또 언제 진통걸릴지 몰라 불안한데

시모의 요구가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요


제가 다음주 월요일에 약끊고 괜찮으면 퇴원하기로 했거든요

퇴원 얘기 듣고 괜찮다 생각하는건지;;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첫째도 친정어머니가 다 봐주고 있고 병원비까지 내주셨는데

시모는 아무것도 안하고 도움도 안주면서

이런것까지 챙김받으려 하니

화가 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26
베플|2019.06.07 19:11
시댁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왕복 1시간 이내이면 보내시구요. 대신에 핸드폰 꼭 붙들고 있으라 하구요. 그게아니라 오래 걸리면 보내시마세요. 신랑한테 무섭다고 하세요. 그러다 애기 낳으면 어쩌냐구요
베플ㅇㅇ|2019.06.07 19:23
간호하느라 애쓰는 아들 생일이라 잠깐 왔다가라고 밥이나 먹이자는 거면 이해해주고 먼거리에 반나절이상 다녀오는거면 자기 아들만 소중한 시모!
베플ㅇㅇ|2019.06.07 23:11
뭐지...그냥 사정 말하고 거절하면 되잖아요. 어머님 안돼요. 지금 매우 위험한 상황인데..보호자가 옆에 있어야죠. 라고ㅠ말하세요
찬반ㅋㅋㅋ|2019.06.07 18:47 전체보기
신랑한테 울면서 이야기해요 너무 서운하다고....진짜 너무 서운하다고... 내가 그리 못했냐고...그리 잘못한거냐고...이 대접 너무하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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