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에 올려놓고 나중에 남편하고 공유하려구요
저는 시댁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바로 앞동이구요
현재는 출산준비중이고 제가 1년후에 복직하게되면 시댁에서 아기를 봐주시기로 되어있어요 시댁과는 사이가 좋구요
특히 시어머니가 요즘 젊은 사람들 생각을 잘 받아들여주세요
시아버지는 고지식한 면이 있지만 서글서글하신분이구요
여태 딱히 문제되는건 없었는데 제 출산이 다가오면서
조리원2주 후에 산후도우미 부르는 문제로 맘이 상해서요
시어머니와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 대화한적이 없구요
시어버지가 제 산후조리를 시어머니가 해주신다고 지나가시는 말로 하셨어요 저는 그냥 넘겨 들었구요( 이야기 주제가 산후조리인지 제 복직 후 육아이야기인지 헷갈렸어요;)
남편한테 조리원 다녀와서 도우미 2주 쓴다니까 그러면 시엄마가 서운해 할거라고 ,지금도 본인이 산후도우미 해주시는걸 당연하게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복직 후 육아를 부탁드린적은 있습니다 미리 봐주실거라고 감사하다고도 말씀 드렷어요~
근데 산후조리는 제가 좀 불편할것 같아서 도우미를 쓰자했더니
그 분들이 어떤걸 하는데 가격이 그정도인지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그리고 시어머니도 저희한테 정부지원 도우미를 쓸수있는지 한번 알아보라고 하셨고요~(지나가는 말로) 그러면 정부지원은 돈이 안드니까 그 조건이 되면 쓰고 지원이 안되면 저희 쌩돈으로 해야하니까 아까워서 해주시겟다는 말 아닌가요..
제가 일주일이라도 쓰면 조리원2주+산후도우미1주 이렇게 삼칠일은 조리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시든 제가 도움이 필요할때 말씀드릴거라고 하니까 남편이 엄마가 서운해 할텐데 제가 잘 이야기 하라고 해서 오늘 시어머니와 병원에 갔다가 식사하면서 말씀 드리려고 해요. 시댁이랑 앞뒷동 살면 산후조리가 당연한 건가요? 시어머니가 체력이 아무리 좋으셔도 손목도 자주 아프시고 또 사이가 아무리 좋아도 시어머니이기때문에 불편한 부분도 있는데 하루 8시간 같이 붙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저는 그런부분들이 걸려서 도우미가 낫다고 한거에요( 저희엄마도 쉽게 왔다갔다 못하시구요) 제가 막말로 돈x랄 을 할려고 하는거같은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