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위궤양 이랬어요.
계속 막 아픈데 아니라
아플때마다 약 먹어가며 참으며 지내고 있어요.
(참고로 전 7살 5살 2살 세아이에 엄마에요.)
세아이 보느라 제 몸 돌볼 시간은 없어요.
본론을 얘기하자면,
남편 출장을 따라 갔다 오면서
위가 쥐어 짜듯이 아픈거에요,
애기 낳을때 진통 오는거처럼 식은땀나고 넘 아프더라구요ㅠ
소리낼 기운도 없이 아파하고 있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앞자리에서 야구게임을 하고 있는거에요
머하는거냐고 막 화내니까
야구 언제 시작 하는지 확인 한거라면서
끙끙 앓으면서 게임 하는거 몇번이고 확인했어요ㅠ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플때
내가 게임하고 있었으면 좋겠냐고 하니까
자기는 내가 게임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겠대요,,,,,,
전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
남편은 저보고 병 있는거 아니냐고,,,,,조울증아니냐고,,,,,
제가 생각할땐 남편이 저를 그렇게 만드는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