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회사다니는 여성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흔히 성별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 글은 절대 특정 성별 비하가 아니고,
대다수의 여성들을 같은 여성으로써 직접 경험하고
또 다른 사람한테 하는 것을 지켜본 바에 의한 것입니다.
무조건 같은 여자라고 감싸지말고 본인 스스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하네요
회사생활하며 여직원들
정말 너무 싸가지가 없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두 명이 예의없으면 그 사람의 인성을 욕할텐데
한두 명만 예의있고 다수의 여직원들이 참 예의가없어요.
입사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나이도 어린데
회사 엘리베이터나 복도등에서 마주치면
인사는 커녕 고개 꼿꼿이들고 도도한 표정으로 쳐다보고갑니다.
남직원들은 서로 몰라도 목례라도 하는데
여직원이 먼저 인사하는건 못봤고
제가 먼저 엘리베이터에서 안녕하세요 하면 ..네? 네 .. 이런식으로 지가 인사를 받습니다. 그것도 되게 떨떠름하게요.
서로부서도 다르고 얼굴을 몰라서 인사하기가 좀 어색하거나하면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인거 알면서 눈마주쳐도 서로 피하고 가면되지
눈마주쳤다고 바로 눈에 힘주고 눈싸움하듯 쳐다보는건 왜그러는것인지..
엘베나 복도의 좁은공간에서
나이가 많거나 선배가 있으면 먼저타시라고 양보하는건
거진 다 남직원.
휙하고 먼저 앞질러타버리는건 여직원들입니다.
옆에 나이많은 선배가 있는데도
큰소리로 사적인 통화를 하거나 모여서 떠들거나
폰게임을하며 농땡이를 치고있고
양치를 하거나 손을 씻을때 앞사람이 완전히 끝나지도 않았는데
비키려는 기미가보이면 그틈을파고들어 자기 손을 씻거나
거울로 자기 얼굴보기 바쁩니다.
할 얘기가 있거나 업무를 지시받을 때
남직원들은 사무적인 태도로 할 말을 하고 가지만
여직원들은 말하는 상대가 선배이든 직급이 높든
안친한사람이다 싶으면 흘깃거리거나 분명하지못핫
태도로 쓱 말하고 가버립니다.
대화하다가 말끝을 흐리는건지 반말인지 모르는 말투를 쓰기도하고 네 라고 대답할 일에 응응 이라 대답하거나
애교부릴 상황이 아닌데 애교섞인 말투를쓰고
실수했을 때 죄송하다 못할 망정 배시시 웃으며 무마하는것도
죄다여자들입니다.
자기보다 직급높은 과장 어깨에 들어온지 세 달된 수습이
친근하게 장난한답시고
어깨동무하는걸 보고 기겁한적도 있네요.
쓸데없이 여자들끼리 기싸움, 눈빛 등등 여자들은 알겁니다.
이걸 직장생활에서도 그대로가져오기도하고..
진짜 여직원들 아무리 오냐오냐 자라고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말란말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너무곱게커서 그런것인지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지켜야할 예의나
친하지않은 타인에대한 양보와 배려가 없는점
저만 겪는일은 아닐텐데
지적하면 그때뿐이고 세상 서러운표정짓고
뒤에가서 친한친구한테 자기잘못은 아무것도 아닌양 포장하고
지적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들고.
업무적으로 심각한 실수를 해 혼을 내면
울기바쁘고 개선이 안됩니다.
도대체 왜 그러고 다니는건가요?
정말 너무궁금합니다.
여직원들 때문에 꼭 하루 한 번 열받는 일이생기네요.
+ 추가적으로 남자들은 어떤지모르겠지만
여자분들 화장실사용 후 변기뚜껑 덮어놓고 나오는것도
뒷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닌 이기적 행동 입니다.
위생상 볼일 본 것 물 내릴땐 뚜껑을 덮고 내리고
다 내려갔나 확인하고 뚜껑 올러놓고 나와야지요.
뒷사람이 덜 처리된 용변이나 그안에 뭐가있을지 걱정하게 만드는데.. 생각이 짧으신건지..
뚜껑 열기 전 한 번 더 물내리고 사용 할 수 있지만 수자원 낭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