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추후 미샤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미샤의 어이없는 대응에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6월 4일 미샤에서 아이라이너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일주일이 지나도 배송연락이 없어 미샤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미샤이벤트기간에 주문한건이라서 배송이 오래걸린다고 확인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고객이 6월20일에 배송을 요청했기에 6월20일에 배송예정"이라는 문자를 받고
(저는 별도 배송일 지정요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미샤고객센터에 다시 연락을 취하니 연락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다음날(6/14) 택배가 오더군요.
문자가 잘못 발송되었다보다 생각하며 택배를 뜯었는데
주문한 아이라이너는 없고 "18년도 LINE과 콜라보하여 판매했던 BB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미샤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제가 주문한 아이라이너는 품절되어 언제 물건이 입고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제가 받은 BB크림은 사은품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어이가 없는건 하기 3가지 사항입니다.
1. 아이라이너 품절 인폼 및 재입고 일 미정 인폼 못받음.
(처음 배송문의시에도 인폼 못받음)
2. 제품 품절인폼이 없는 상태에서 사은품 임의 발송과 동시에 배송완료 처리함.
(신세계사이트에서는 배송시작으로 뜸)
3. 사은품이라고 보낸 BB는 19년도도 아닌 18년도 상품... 사은품이라기보단 재고 처리로 느껴짐.
제품이 품절되어 입고가 늦을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품절연락도 받지 못한상태에서 18년도에 판매되었던 제품을 사은품이라고 떡하니 보내고 연
락하나 없는건 너무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고객센터는 그냥 죄송하다는 말과 제품 입고시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환불처리 중에서 고르라는 대답뿐..
환불처리는 했지만 고객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샤제품이 좋아서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미샤에서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