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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문대 교수의 성희롱과 성관계 요구

ㅇㅇ |2019.06.22 21:40
조회 32,969 |추천 387

+방금 글 썼었는데 왜 최신글에 이 글만 사라진지 의문이네요 뭐죠?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 첫번째 글은 최신글에 보이지가 않아서 삭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는 맞지 않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 같아 부득이하게 이곳에 올립니다.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제 친구가 한국에 와서 겪은 일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제라도 글을 씁니다.

 

먼저, 이 글의 당사자인 제 친구는 한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중국인 학생입니다. 학교를 지금 선뜻 밝히지 않는 이유는 만약 밝혀진다면 학교 측에서는 누구인지 바로 알게 될 것이고 보복을 하여 졸업을 안 시켜주는 등의 불이익을 줄 수도 있다며 친구가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대학의 외국인 교수는 지난 10월부터 외국인 유학생인 학생을 개인적으로 불러내며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관계 요구를 일삼아왔습니다. 어디에 사냐, 혼자 사냐, 어디서 알바를 하고 무슨 옷을 입고 알바를 하냐와 같은 질문을 하며 개인 신상정보를 알아내려 했습니다.

또, 영어 공부가 힘들지 않냐면서 도와주겠다며 사적인 만남을 요구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나는 남자고 너는 여자다라며 성관계를 하자는 의미를 내포한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F를 맞을 뻔한 외국인 유학생은 자신과 잔 뒤 F를 주지 않았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더 화가 나는 건 학교 측의 처리 방법과 약한 징계입니다. 이런 일을 당한 후 친구는 교내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처리 기간도 오래 걸렸고 원래 원칙이 이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피해학생에게 녹음 파일의 내용을 모두 직접 적도록 시켰습니다.

 

 

이후 학교는 교수에게 고작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학교 측은 이 교수는 정교수가 아닌 외래 교수라 1년마다 심사를 해야 하는데 올해 심사는 통과 시켜주지 않을 것이라며 실질적으로는 잘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징계는 그 교수에게 어떠한 기록도 남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재취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건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입니다. 또 명문대인 이 학교의 미흡한 대처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사건 설명은 학생의 진술서와 녹음 내용을 첨부하겠습니다.

 

지금 피해자는 보복을 당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왜 피해자가 무서워 숨어 지내야 합니까. 명문대라는 곳의 처리 방식과 징계도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피해 학생이 쓴 진술서와 녹음 내용입니다.

 

10월중순부터 학술영어 교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더 이상의 ㅇㅇ대 여학생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명 신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최근 몇 번 이 교수에게 성희롱을 당한 상세한 시간과 과정이다.

 

처음에는 10월2일(수) 오후 학술영어 수업이 끝난 후 교실에 잠깐 기다리라고 얘기 좀 하자고 했다. 나한테 수업시간에 좀 어렵냐고 물어봐서 나한테 영어는 좀 힘들어서 수업도 너무 진도가 빨라서 좀 따라가기 힘들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교수님이 시간이 되면 수업시간 말고 다른 곳에서 만나서 나한테 공부를 도와주면 어떻냐고 물어봤다. 내가 진짜 열심히 하지만 못 따라가는 것을 보고 너무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시간을 맞추려고 내 수업시간표를 물어보고 내 이메일주소를 물어봤다. 그리고 교수님이 학교 외엔 뭘 하는지 물어봤는데 그때 교수님이 자주 만나자고 할지도 모르니까 거짓말로 알바가 있다고 말했다. 연락수단으로는 이메일을 사용했다.

 

2018년 10월4일 새벽 1시5분 나한테 이메일을 보냈다. 1시정도 만나서 밥 먹으면서 공부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봤다. 내가 좋다고 얘기하고 얘기 편하기 위해 라인아이디를 만들고 교수님한테 아이디를 보내줬다. 그후에는 계속 라인으로 얘기했다. 10월4일 오후 1시12분 교수님이 라인 이랑 이메일로 동시에 보내줬다. 당일 오후 2시반에 만나는게 어떠냐고 물어봤지만 내가 뒤늦게 확인을 해서 그날 만남은 없었다. 당일 밤에 나한테 또 연락이 왔다. 다음주 월요일 한시에 만나자고 했다. 나한테 어디서 만나냐 고 물어봐서 학교 식당에서 만나자고 말 했다.

 

10월8일에 처음 만났다. 학교 플라자에서 그때 처음에는 학교 수업 공부 얘기 좀 하다가 갑자기 다른 것을 물어봤다. 집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ㅇㅇ동 ㅇㅇ대 병원 쪽 에 있다고 했다. 또 내가 혼자 사냐고 물어보고 내가 룸메이트랑 같이 산다고 거짓말 했다(사실은 혼자 살지만 그때부터 좀 이상한 느낌 들어서 그냥 그렇게 거짓말으로 했다.). 또 룸메이트 집에 자주 있냐고 보통 몇 시에 집에 있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알바비 얼마나 되냐고 물어봤다. 내가 시간당 7500원을 받는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나한테 너무 싸 너무 작다고 했다.

 

이어서 과외 받을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고 자신 수업은 한 수업이 6만원 이렇게 받는다고 했고 내가 학생이고 돈도 없어서 안될 것 같다고 하니까 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나한테 진짜 도와주고 싶다고 얘기 했다.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6만원이 너무 많다고 얘기했다. 근데 교수님 갑자기 나한테 돈 없는 거 아니까 없으면 다른 거로 대신 줘도 괜찮다고 말 했다. 내가 뭘 줘야 되냐고 물어봤는데 교수님은 “너 알고 있잖아” 같은 눈빛으로 날 쳐다봐서 눈빛을 모른 채하고 답을 하지 않았다. 계속 너 잘 생각해봐 너 다른 거 뭘 줄 수 있는지 “라며 다그쳤다. 너 돈도 없고 돈도 필요하고 영어도 잘하고 싶고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어? 무슨 생각이 있어?”이렇게 나한테 계속 물어봤다. 그때 내가 교수님의 의도를 알아채고 폰을 꺼내서 녹음을 하려고 했는데 교수님이 갑자기 폰을 보여달라고 해서 녹음은 못했다.

 

 아무래도 내가 녹음 할려는걸 눈치 챈 것 같다. 나는 계속 뭐 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대답 했다. 교수님은 오늘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했다. 계속 뭘로 과외비를 대신 줄 수 있는지 집에 가서 잘 생각하라고 자신도 집에 가서 생각 할거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중간에 내가 무슨 알바 하냐고 돈 어떻게 받냐고 그거 불법 아니냐고 이런 것들을 물어봤다. 사실은 안만날려고 둘러내거나 거짓말로 알바를 한다고 해서 그냥 동대문에 옷 판다고 통장으로 받는다고 거짓말로 했다. 내가 오늘의 대화를 다른 사람한테 말 할까봐 이걸 빌미로 날 협박 하는것 같다.

 

헤어지기전에 교수님 갑자기 나한테 커피 안 미시냐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싶다고 했다. (그전에 교수님도 밥 다 먹었을 때 나한테 커피 마시고싶냐고 이미 한번 물어봤다.)그런 “커피 사오라”는 눈치로 나 쳐다보면서 그래서 무슨 말이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과외비도 못 드려서 내가 커피 사 드릴까요?”이렇게 물어봤는데 교수님은 자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카페에 가서 커피 하나를 교수님한테 사줬다. 교수님은 커피 받고 다음에 만나서 다시 얘기 하자고 하면서 커피 가지고 나랑 헤어졌다.

이번 일 끝나고 내가 너무 무섭고 뭘 다라고 하면 내가 거절하면 나한테”F”주거나 다른 일로 나한테 복수 할 까봐 유학생회한테 도움 받으려고 이번 일을 유학생 회 관리자들한테 얘기했다. 다들 너무 심각한다고 생각했는데 증거 없어서 아무거도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교수님 하고 약속 잡고 한번 더 만나기로(보이스펜으로 녹음하면서)했다. 그때 증거 생기면 다시 신고하기로 했다.

 

 

10월12일(금) 수업 끝나고 나한테 다음주 월요일에 만나자고 같이 수업 좀 얘기 한다고 했다. 그리고 만날 장소는 라인으로 얘기한다고 했다. 10월15일(월)아침에 교수님은 오늘 일이 있어서 안되고 내일(화) 사무실에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봤다. 시간은 정하고 다시 알려준다고 했다. 근데 그 시간에 내가 다른 수업 있어서 안 만났다. 결국은 마지막에 10월18일(목) 오후 2시로 만나기로 했다.

 

 

10월18일 오후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교수님 있는 사무실로 찾아간다. 처음에는 나한테 진짜 과제 문제를 말하고 중간 중간에 갑자기 “너 너무 예뻐”이런 이상한 말도 했다. 그리고 중간에 한번 “너 진짜 잘해 너 생각보다 잘해”이런 비슷한 말을 하고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과제 말했을 때 중간에 또 남친이 있냐 왜 없냐 예쁜다 알바때 뭘 입냐 화장은 왜 안하냐 등등 이상한 문제를 물어봤다. 과제 얘기 끝나고 나한테 성희롱 같은 말 하고 또 자신이 저번 학기 F받을 학생이랑 잠자리를 갖고 F를 주지않은 적이 있다는 말을 돌려서 말했다. 그 후에도 계속 나한테 시간이 되면 만나자고 밥 먹자고 했다. 그리고 다시 연락 하겠다고 했다. 당일 오후 5시쯤 이 녹음 가지고 학교 행정팀에 이야기했다.

오늘(19일) 오후 수업 끝나고 또 내게 개인적으로 교실에 좀 있으라 말하며 날 교실에 혼자 남게 했다. 나한테 “너 알바 하는 거는 불법이야 너 학생이니까 “, ”너 통장으로 돈 받아? 현금으로 받아?”,“이거 불법이야 다른 사람 알게 되면 큰 일 나”이런 말을 했다. 어제 일을 학교에 신고할 까봐 이걸로 나를 협박하는 것 같다.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고 얘기 하고 교실에서 나왔다. 그후에는 다시 이 교수님과 만난 적 없고 얘기 한적도 없다.

(00:52:57~00:53:17)

교수: (학생이름) 남자친구 있어?

학생: 없어요.

교수: 친구있어? 친구 그냥 친구?

학생: 친구 있죠.

교수: 남자친구 왜 없어?

학생: 관심이 별로 없어서 지금 공부 하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요.

교수: 그렇지.그래보여.

(1:21:49~1:22:20)

교수: 화장품 해? 밤에?

학생: 네

교수: 옷도 다르게 잎어? 똑 같이 입어?

학생: 아니요, 치마 입어요.

교수: 그래?

학생: 아! 가게옷을 입어야 돼요.가게에서 치마 팔아요.

교수: 아 그래 가게옷

학생: 네

교수: 위에는 똑 같에?

학생: 위에서도다 같이 가게 옷을 입어요.가게에서 원피스같은것도 입고.

교수: 이쁘게네.~~

학생: 아니요 3번 반복(아니요,아니요,아니예요.)

(1:24:35~1:43:53)

학생: 교수님,저 번에 교수님 한 수업에 6만원이라고 얘기 했잖아요.

교수: yeah.

학생: 그래서 아무리 생각했도 제가 그냥 교수님께 그냥 교수님의 수업을 받고 돈 안 주면 교수님 한테 미안해요. 제가 6만원 저 한테 좀 많아서...

교수: 애요

학생: 그래서...

교수: 그런것 생각 하지마!그러면.

학생: 근데 교수님 이미 얘기 해 줬 잖아요.6만원이라고

교수: 그냥 혹식라도 과외 같은 것 생각 하고 있었으면....

학생: 아~~ 그래서 아까도 물어 봤어요.그냥 밥 먹은 것요?아니면 수업 해야 된는 거요? 왜냐면 수업하면 네가...교수님한테...

교수: 미안해? 아니야

학생: 뭐 드려야 되는 줄 알았어요.

교수: 아냐아냐 그 애기 하는 것는...응...그냥 내가 뭐라고 해야 될까?음...

그것 관심이 있으니깐.

학생: 뭐요? 6만원?

교수: 아니요(웃음) (학생이름)한테 관심이 있어요

학생: 뭐요?무슨 뜻이.... 과외?

교수: NO 과외에 대해서는 혹시 (학생이름)이 관심이 있으시면 그래 돈에 대해서도 애기 했잖아. 지난번에, 근데 돈 너무 없잖아.

학생: 네

교수: 열심이 하니까 .그래서 원래 그런 것은 ...그거...내가 학교에 있을때 과외 같 이 하는것 아니야. 그냥 밖에서 뭐 내가 일하는 시간 말고 다른 시간으로도 수업을 받을 려면 내가 기본으로 그만큰 받아야 되다고 말이라고.그럼 학교에 있으면 선생님은 교수 잖아.

학생: 아...네

교수: 그래서 이것도 그것는 이 시간도 막.. 그 진짜 돈에 대해서 생각하지마세요.

학생: 네!네!네

교수: 교수님요

학생: 교수님께서 나가서 밥 먹다는 말 얘기 해가지고...

교수: 아냐 아냐 아냐

학생: 그래서 혹시이라도...

교수: 아냐. 그것는 내가 깜박했어 사실 .그렇게 얘기하니까..그냥.그렇잖아. 됐어

학생: 아니예요.저번에 제가 돈 없다고 얘기 했는데 교수님께서 뭐 돈없으면 다른것 주도 된다고 얘기했는데, 저 생각했는데 저 잘할수 있는것 없어요. 교수님한테 드릴수 있는것...

교수: 응

학생: 그냥 제가 뭐 영어도 못하도 다른것 뭐 교수님한테 도와줄수 있는것도 없는것 같아요.

교수: 나는 있을 것 같아.

학생: 뭐요/ 중국어 / 중국어만 잘 해요.다른것 아무것도 교수님 아무래도 저보다 잘 하는것 같아요.

교수: 그런가? 뭐 좀 그럼 시간 좀 줘?

학생: 시간? 음. 좀?

교수: 시간.

학생: 시간 뭐요?

교수: 시간 좀 주세요.

학생: 시간 좀?

교수: 시간 조금 주세요!

학생: 시간요? 수업하려고? 아 수업 위해서 시간 주는것예요?

교수: 수업

학생: 영어 배우는 것요?밥 먹은 시간?

교수: 아 뭐 그냥 나랑 같이 있는 시간.

학생: 시간? 이해 못했어요.죄송해요.과외 안해요?과외.과외시간?

교수: 음...뭐라고 해야 될가.음... 그냥.. 아효...(학생이름)은 좀 뭐지...어쩔때 내가 ..하..응... (학생이름)은 여자 잖아 내가 남자 잖아 .응 .그래서 그냥 나도 어쪌때 좀 혼자 있기 싫 은 시간 있게지? 그럼 어쩔 때 는 같이 있으면 좋게다.

학생: 과외하는것 아니예요?

교수: 응. 나 한테 과외하는것야?

학생: 아니요 아니요. 교수님 저한테 영어 과외 하는것

교수: 그렇게 약간 수업같은것는 따로 해 줄래면,그런면 돈 대신에 나랑 시간 좀 보 내는것나?

학생: 아 근데 교수님 아 그시간 보내는것 그 뭐해요?밥 먹는 거요?

교수: 응 몰라 그냥...나 그렇게 생각 했어 그냥. 나도 중국어도 좀 생각해 봤어.중 국어 좀 배울까? 아니면 중국에 대해서 좀 알고 싶나,나 중국은 잘 모르겠 어...

학생: 저도 중국에 대해서 잘 몰아요.역사 문제이라 다른것 ..역사 문제 이런것 잘 몰아요.그래서 이것도 교수님한테 알려 줄 수 있는 것 없는 것 같아요.

교수: 응..그래요. 뭐 나그렇게 생각했서 그냥 말 했어 말 그냥 말 했어...나도 생각 하는게 아니예요.생각했어 말 하는게 아니였어요.내게 다른 것 주 는 것 ...그래 서 그때 돈 대신에 뭐 주도 된다고 얘기 했잖아.근데 내가 뭐 생각하것 있는것 아니였어요.

학생: 이해 못 해요.

교수: NONONO,그때서는 내가 시간을 돈 대신에 뭐 했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으 면서 말을 한고 .내가 말을 했잖아.근데 뭐 돈 대신에 뭐 받고 싶다고 얘기 할 때는 내가 뭐 딱 받고 싶는지 생각하는것 아니예요.

학생: 근데 저 번에 교수님가 이문제를 집에 가서 좀 생각 하라고 얘기 했잖아요.그 래서 집에 가서 생각했는데 교수님한테 드릴 수 있는 것 진짜 없는것 같아요. 돈 말고.아..돈도 좀 어려운데 돈말고 다른것도 제가 해 줄 수 있는것 아무도 없는것 같아서 그냥 이 말 했어요.저번에 교수님께서 집에 가서좀...교수님도 생 각하고,저도 생각 하라고 얘기 했잖아요.그래서 생각했어요.그래서 만약게 교수 님 너무 바쁘시면 저도 뭐 교수님 한테 뭐 드릴 수 있는것도 없어서 그냥 과외 가 같은것 안할기로 할게요.

교수: 응 이해해요 .

학생: 네. 교수님 너무 바쁘셔서..

교수: Oh That true.I am very busy guy.응 뭐 그래도 그럼면 과외 같은것 말고 언제나 그냥 밥 할까? 밥 먹을까? 응 그것 괜찮으면...

학생: 네 음...시간 돼면 다시 얘기 하면 되죠.교수님도 바쁘셔서 저도 알바 있어서 과제있어서 그래서 시간을 맞추는건 힘들 잖아요.

교수: 그렇죠, 그래서 맨날 아니고, 그냥 언제 모르지만 언제나 시간이 있으시면, 괜 찮으면

학생: 알겠습니다.

교수: 오 그것 개속 걱정하는것 였어?

학생: 네,제가...

교수: 아 ... 나 생각깜박했서

학생: 제가 오늘도 교수님 도운받아잖아요!

교수: 그것는 기본이야!

학생: 그래도 그래서 이것 문제 생각나서 교수님한테 말씀 드린거요.

교수: Yeah!Yeah고마운데 Do not worry ok? Do not worry! About that ok?Yeah 나도 생각해 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잖아.

학생: 저는 과외비는 교수님 저를 시간을 쓰고 저한테 도와주면서 제가 원래는 과외 비 같은거 내야 되는데 6만원은 저한테 너무 많아서....

교수: 너무 비싸. 만원이라도 비싸 잖아 사실

학생: 만원은 괜찮는데 6만원은... 왜냐면 영어는 한수업두수업만 하면 잘하수 없는 거예요.

교수: 맞아

학생: 그래서 제가 잘하고싶은면 얼마개 6만원을 써야되는거 생각했는데 제가 그거 를 담당할수 없는거 같아요.

교수님: 응. 이해해요. 옛날에는...음...뭐지...아냐 (학생이름)은 좋은 학생이니까 얘기 안해도 된거 같은데...

학생: 뭐요? 과외비?

교수: 뭐. 야간. 근데 괜찮아. 어떤 실패 할뻔 한 학생있어서...그래서..

학생: 실패/ 할뻔 / 뭐요?

교수: 응..실패 하려고 하는 학생이.

학생: 실패는 뭐여요?

교수: 실패 실패 “F”

학생: 아아

교수: 어떤 학생이 F받을 뻔했어. 그래서 나한테 크게 부탁했어. 그래서 내가..그 학 생한테 선물 받았어.

학생: 선물?

교수: 선물.

학생: 선물. 아. 그게 무슨 선물이요? 저도 저번에 생각했어요. 교수님 혹시이라면 돈을 안 받으면 내가 교수님한테 뭘 줘야되는지...

교수: 에휴 근데 그거는 말하는게 좀 어려워.

학생: 어려워요?

교수: 응. 음...

학생: 뭐 교수님한테 뭐 사야되는거예요?

교수: 이렇게 생각해봐. 그학생은 여자였고 나는 남자다.

학생: 같이 밥 먹는거예요?

교수: 뭐...그거보다.

학생: 밥....이해못해요 죄송해요.밥 같이 안 먹어요? 무슨 뜻인지 하나도 이해못해 요.죄송해요.

교수: 그학생은 같이 잤어요.

학생: 아..제가 교수님이랑 같이 밥 먹는줄 알았어요.

교수: 아니요.

학생: 아 죄송합니다. 이런거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교수: 아냐.아 괜찮아.. 너무 부끄러워.

학생: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교수: 오웃...말하는게 너무 어려워.

학생: 아 죄송합니다. 내가 교수님 말 이해 못하가지고.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교수님.

교수: 괜찮아.

학생: 아.제가 교수님 이해 못해서 이런거 생각 한 적이 없어서...계속 이해 못해서..

이쪽으로 생각한 적이 없어서.. 교수님 이해못해서..죄송합니다.

교수: 괜찮아.

학생: 그래서. 저는 수업 열심히 할게요.

교수: 나 알아. 열심히 하는거야. 응 그거에 대해서도 얘기하지마세요.

 

피해자 학생은 다른 여학생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조심하라고 하고 싶다며 이 글을 올리는 것을 동의하였습니다. 저도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만약 학교 측과 교수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꼭 이에 맞는 징계를 받길 원합니다.

추천수38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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