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아는 언니가 영업사원으로 구직을 했는데
자꾸 저한테 연락와서
필요도 없는 홍보물이며 메시지며 자꾸 줘요.
집에 정수기도 있다 공기청정기도 있고 제습기도 건조기도 다 있다. 아무리 필요없다 말해도 자꾸 새로운 품목을 가져와서 듣기도 싫은 설명과 함께 영업을 해요
전화안받으면 왜 안받았냐며 엄청난 카톡..
이제는 멀쩡히 쓰던
우리집 침대 매트리스까지 청소할 필요가 있다며
매트리스 케어 안하면 미개한 인간처럼 말하고
자꾸 제가 연락을 피하니
언니가 불쑥 집 앞까지 찾아와서 저를 찾아요
와...... 정중하게 필요없다고 말도 했고
필요한게 생기면 제일 먼저 언니를 찾겠다고 부탁까지 했는데 이 언니는 자존심도 없는지 실적이 더 중요한가봐요
짠하긴한데.. 진짜 필요없거든요
낼 또 얼굴보자며 카톡이 남겨져있는데
읽씹만이 답일까요?????
사이비종교 떼어내는 기술 이런거라도 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