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 되엇네요 시간되시는분만 읽어보세요
남편27 저28 작년에 혼전임신으로 법적으로 부부가 되엇네요
임신사실알고 난후 남편이 모아둔돈이 없어서 월세집으로 장만하고 살림살이는 제 적금과 저희어머니 도움으로 마련햇습니다
같이사는 초반부터 서로 돈문제와 성격차이 남편의 음주때매 매일같이 싸웟습니다 연애때와는 다른 모습이 많이보엿고 술에 의지하며 사는데 저는 임신하고 태교도뭐도 없엇고 싸우면 돈줄테닌까 꺼지라는말도 여러번잇엇구요 ..출산전 막달에는 장염으로 몇일동안 토하고 설사를 심하게 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엿는데 제가 어디냐고 물으니 송년회중에 술먹고잇더라구요 아픈사실을 알렷는데 아침8시가 넘어서 술이떡이되서 들어왓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병원도못갓구요 이래저래 출산까지 게속 술을먹고 매일같이 술을먹다보니 집에서는 저랑대화도 단절에 잠만자고 서로 소통이없엇어요 쉬는날 겨우 몇번을 깨워 모시고가다싶이해서 밖에 외출하는게다엿구요 악몽같은 임신기간이끈나고 출산후 산후조리원에서까지 술을 먹더라구요..아기낳으면 달라질 모습을 상상햇는데 전혀 아니엿구요 아기신생아 시절 저는 산후조리하는 기간에도 밖에서 집에서 술만먹고 큰소리치고 뭐라고하면 애기데리고 꺼지라고 하더라구요..몇개월이지나 지금까지도 술만먹고 매번 안먹겟다고 말만하고 전혀 달라지지 않앗고 이제는 돈적으로도 사람을 너무 힘들게하네요 이번에 제명의카드로 카드론도 몇백받앗어요 그리고 이와중에 사업한다고 돈빌려달라고 큰소리치고.. 저는 정말 이혼하고싶어서 이혼해달라닌까 이제 아기를 포기못하겟다네요 술로도 정말 싫은사람이지만 모든부분에서 저랑은 안맞는사람이고 저희 집 식구들이 당연히 싫어할만한데 자기한테 쓴소리 몇번햇다고 저희식구까지 욕을하고 그냥 정말 이혼하고싶은데 답답하네요
아 임신때부터 출산한후 잠자리강요까지 잇엇어요 해주기싫으면 임신한상태인데 입으로 손으로 해달라는말과 밖에서 하고오겟다는말들..지금도 육아에 지쳐잇는데 너무 자주 잠자리만원하고 독박육아라 몸도 힘들고 남편 하는행동도 맘에안드는데 일이주에 한번씩 억지로 맞춰주는데 역겹네요
참고로 남편이 바로밑에 글을 올려서 저도 억울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