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까지 아내가 식사준비를
해준부분에 대해 한번도 못먹겠다 한적이 없습니다.
만들어준 노력이 감사해
한번도 남긴적도 없고
항상 잘먹겠습니다 하고 먹어요
그런데 결혼초기부터
아내가 제게 반찬투정을
한다고 뭐라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식사 중 제가 냉장고에 추가로
먹을만한걸 찾으면
반찬투정한다고 뭐라하네요
오늘도 쌈장좀 찍어먹으려
쌈장찾으러 냉장고를 열었더니
반찬투정 한다고 뭐라해요.
그래서
반찬투정 개념을 잘못잡는거 아니냐구
이상한걸루 화내지말자구 했더니
말대꾸한다고
밥숟가락 딱 놓고 방에 들어가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어떤부분이 기분이 나쁜건가요.
애초에 냉장고 여는걸
싫어합니다.
제가 냉장고 문을 열면
왜 냉장고를 여냐고
뭐라합니다.
싸움 크게만들기 싫어서
그냥 닫곤하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감정 상한거 풀어주려고
담부터는 안그럴게 하지만
전혀 납득되지 않아요..
하..
왜그런걸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