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5세 아이둘 둔 엄마입니다..
남편이 결혼전에는 플스같은게임을 하고.. 결혼후에는 모바일게임을 하고.. 이젠 유튜브에 빠졌다는데요..
온가족이 있는 거실에서 혼자 이어폰끼고 유튜브를 봅니다
제가 무슨 중고딩이냐며 혼자서 다른 소리듣고있는게 좋냐고 뭐라해도 피해안주고 혼자 듣고보는거라며 뭐가 문제냐고합니다
이어폰덕분에 애들이 말하든 제가 말하든 대답을 당연하지만 못합니다
가족이라고 늘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대화가 있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이어폰끼고 보고있으니 너무 짜증나네요
근데 본인은 말하면 들린다며..이어폰으로도 작게듣고있는거래요.. 생각해보니 어쩌다 잘 대답할때가 있긴한것같아요..
제가 과민한건가요? 다같이 있는집에서 이어폰끼고 유튜브보고있는게? 정말 궁금해서 글올려봐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