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연애를 할때 싸움이 손에 꼽을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안싸우고 연애도 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요
결혼후 서로 안맞는게 나타났을까요?
아님 서로가 너무 다른걸까요?
결혼한지 1년반 정도 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싸워요
솔직히 남편이 집안일 80% 합니다 이건 고맙죠
결혼초에 본인이 직장에서나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화가 없었습니다. 이걸로도 많이 싸웠는데 대화를 없으니 미안해서 집안일을 더 한다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결혼후 너무 외롭고... 이런 성향이 있는지 몰라서 당황했습니다 심지어 직장도 같습니다
현재 부서를 옮기고 많이 좋아졌지만.. 또다시 힘든 부서로 가면 ..... 장담 못하겠습니다
지금도 연애때만큼 대화를 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결혼하면 대화가 사라지나요?? 저희부부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서로 싸우면 저는... 눈물이 나요
남편도 화가나서 싸우니 기분은 별로겠지요 이해는 되는데 제가 막 울고있으면 ... 그냥 무시하거나 쳐다봅니다
제가 이게 너무 상처가 되더라구요.. 말이라도 "울지마" 이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몇번 말했어요 울면 좀 달래주면 안되냐고
근데 본인도 화가나서 그게 안된데요 속상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건지......
다들 어찌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