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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랍니다....

버들도령의처 |2004.02.09 14:17
조회 409 |추천 0

분하고 억울해서 잠인들 제대로 자것소마는...그게 현실입니다.

 

버틴다면 버티는 동안의 급여는 받겠죠...

 

하지만..자신의 정신은 황폐해진답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죽고도 싶은심정이겟지만...

 

조만간 관둬야함을 깊이 인식하세요.

 

그래야 자신에 대한 상처가 적어요.

 

일단 엉뚱한 부서로 발령이니 나가란 얘기고

 

버티면 한번쯤 권고사직이 있을거에요.

 

권고사직때 관두세요...그냥 나오는거보다 돈을 조금 더 준다고 합디다.

 

권고사직에도 버티면 회사에서는 무리한 요구를 하겠죠.

 

실적을 만들라는거 등등...

 

실적이 없으면 실적이 없는 죄를 물어서 내치겠죠.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잇는데...버틴다고되는일이 아니랍니다.

 

내말 정말 서운하겟지만...현실이랍니다.

 

비록 현재의 처지가 그렇더라도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회사가 어려워서 내가 나가준다라는 기분으로 말에요..

 

님 나이면 하고자 하는일 얼마든지 있답니다.

 

나...이 나이에도 취직해서 잘 댕기고 잇잖우...

 

나도 석달 놀면서 이력서를 30통도 더 썼다니깐여...#팔리지만서도...ㅎ

 

난 내가 퇴사한거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도 구조조정이 잇었어요.

 

근데...관리직만 8년인 여직원을 영업직으로 발령을 내더군요.

 

신설 부서인 특수영업팀을 만들어놓고..

 

구조조정하는 회사가 왠 새팀을 만든답니까?...

 

나가란 얘기죠..

 

이 친구도 누가 이기나보자면서 버텼죠...3개월 버텼는데//.

 

더이상 못버티겟다고 나왔어요..인간적 모멸 멸시 무관심 .....을 못견디겠다고...

 

돈보다도 마음에 상처가 너무 클거 같아서 나왓답니다.

 

관리만 했으니 영업 실적을 쌓을수가 없었고...

 

사무실에서 하는일 없이 빈둥대는 특수영업팀 직원들 회사서 관두것수?

 

10분 단위로 활동보고서 쓰라는데는 정말 미치겟다더군요..

 

사람이 어찌 10단위로 활동보고서를 내것어요...말도 안되는 작태죠..

 

이렇게 쪼이면서도 버틸려고하니 애가 거칠어지더군요.

 

스스로 깨닫구는 관뒀답니다.

 

권고사직때  관둔 사람은 돈을 좀더 받았다고 하더군요.

 

지금의 악몽같은 시간이 새로운 희망의 날이 될수 잇을지도 모릅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봐야지 하는 맘으로 훌훌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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