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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때문에 죄없는 내 조카가 웁니다.

|2019.08.07 16:43
조회 50,421 |추천 57
불매 하는거 좋아요. 근데 어린 내 조카는 무슨 잘못 있다고...

초6이에요. 형부는 일본 물품 수입업체에 일해요. 벌써 10년 넘게 일하고 있어요.

그동안 조카 학원 친구들한테 형부가 가져다준 일본 간식같은거 나눠주고 했었나봐요.

휴가라서 언니집에서 둘째 조카 돌봐주고있는데 엉엉 울면서 들어오네요. 학원 그만다니고 싶다고.
놀라서 왜그러냐 했더니 간식 나눠줬던 그 친구들이 이제와서 매국노 자식이라고 친일파 새1끼 하면서 왕따를 시킨다고 합니다.
1학년때부터 다녔던 학원인데 조카가 이리 우니 나도 속상해요.

이 어린게 무슨 잘못이 있죠??
형부는 상황이 이렇다고 갑자기 백수가 되어야 해요??
학원 선생이란 것들도 애들이 그렇게 이야기할때 맞아 좀 그렇네 하고 동조나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언니 퇴근하면 같이 이야기하고 학원 전화할 예정이지만 그런다고 저 어린거 가슴에 못밖힌게 없어지나요.

불매 다 이해하고 좋은데 왜 어린애들까지 상처입어야 하죠????
추천수57
반대수626
베플남자ㅇㅇ|2019.08.07 17:04
왕따시키는 것도 일본에서 온거라고 가르치세요. 일본 그렇게 싫다는 것들이 이지메나 하고 있냐고 쪽바리ㅅㄲ들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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