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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보일러수리를 안해주고있어요.

익명 |2019.08.10 21:32
조회 598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오타 및 띄어쓰기는 발견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최대한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작년 11월
보일러고장으로 기사님 오셔서
수리를 한차례 했습니다.


당시 기사님께서
10만원짜리 부품교체로 일단 쓸 수는 있겠지만
워낙 오래된아파트라(28년)
언제다시 고장날지 모르니
30만원정도 드는 배관교체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으나
집주인은 그냥 비용이적게 드는 부분만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이후
지난봄부터 조금씩 작동오류가 나더니
결국은 점화가 되지않아
매번 물을 끓여 씻게되었습니다.

당시 신랑이
주인에게 전화 및 문자메세지 남겼지만
연락을 닿지않아
계속 물을 끓여 사용하던중
지난 달 초에
제가 전화하니 받기에

보일러가 고장났다하니
신경질적으로

그게왜 또 고장이나냐
조작이 잘못된건지 보일러가 잘못된건지
알아봐야겠으니
기사부르지말고 연락기다리라기에

보일러 켜고끄는것이 다인데
무슨 조작을 잘못하냐 했더니
알겠으니 연락기다리라하고 전화통화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날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
다시 전화하니
잘못 걸었다며
알아보고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달간 연락이없어
다시 전화했더니 받지 않습니다.


전세기간은 1년정도 남아있는데
혹시 손해보지않고 전세계약 만료 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맘같아선 주인아주머니네 보일러라도
떼오고싶은 심정입니다ㅠ
비슷한 경험 있으신부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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