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결혼 1년차 새댁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5주째로 아기집 확인하였음)
시댁에 어떻게 임신사실을 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1명있는 손윗 시누이가 오랫동안 아기가 안생겨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시어머니랑 저랑 사이도 안좋은편입니다.
결혼초기 시어머니의 막말로 명절빼고는 안보고 연락안하고 살아요
제가 임신했다고 하면 기다리던 손주라 반갑긴 하겠지만,
시누이 속상한다고 괜히 미운털 박힐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가오는 추석 전에 임신사실을 미리 알리는게 좋을지..
추석날 오픈하면 분위기가 좀 싸해질것 같구요.
어떡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