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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임신사실 어떻게 알리는게 좋을까요?

|2019.08.14 18:09
조회 8,275 |추천 16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결혼 1년차 새댁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5주째로 아기집 확인하였음)

시댁에 어떻게 임신사실을 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1명있는 손윗 시누이가 오랫동안 아기가 안생겨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시어머니랑 저랑 사이도 안좋은편입니다.

결혼초기 시어머니의 막말로 명절빼고는 안보고 연락안하고 살아요

 

제가 임신했다고 하면 기다리던 손주라 반갑긴 하겠지만,

시누이 속상한다고 괜히 미운털 박힐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가오는 추석 전에 임신사실을 미리 알리는게 좋을지..

추석날 오픈하면 분위기가 좀 싸해질것 같구요.

어떡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추천수16
반대수4
베플ㅇㅇ|2019.08.14 19:00
5주면 아직 심장소리도 못들었네요. 님아 12주까지는 말씀 드리지 마세요. 요즘 자연유산이 매우 높아요. 저도 2명 유산되었다 낳았네요. 한번은 14주에 안정기에 유산되어 충격이 컸네요. 12주에 말씀드리고.... 맞벌이라면 추석에 일 하는걸로 하시고...대신 전을 집에서 만들어서 추석. 전날 밤에 가져간다고 하고.. 시장에서 전 사다가...집에서 한것처럼 담아서 가져가세요. 아님 아프다고 하고 남편맘 보내고 대신 선물을 좀 큰걸 하나 준비해서 같이.보내고 전화드리고 말던가요.
베플ㅇㅇ|2019.08.14 20:28
제 지인 경우랑 동일, 올케는 난임이고 시누가 임신 5주에 알렸는데 자연유산 됐어요. 악담이 아니라 안정기 접어들고 얘기하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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