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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쥬세요

신데렐라 |2019.08.22 02:31
조회 567 |추천 1
안녕하세요 . 연애하고 결혼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이제 막 1년에 접어 든 신혼이나 이혼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래요 . 지금 땅을 치며 후회 하는게 연애를 좀 더 오래 해볼걸 ,,,,:) 아니 결혼을 하지 말걸입니다 .
연애때도 음층 싸웠어요 . 술때문에요 ............
매일같이 술을 먹어서요 늘 소주 3~4병
지금은요 ? 술 일주일 두번 소주 두번반정도 마시기로 약속은 해준 상태입니다 하지만 허구한날 일주일 두번 다 채우고 ‘더 먹으면 안되느냐 ‘ 로 싸웁니다
일주일 세번도 본인이 정해놓고 말입니다
그리고 처음 신혼때 항상 술먹고 영화보다 잠이 들고
부부관계도 한달정도 안한적도 있구요 .
한동안 잘 지켜 진다 싶더니 최근에 또 술먹고 거실에서
잠들어 깨우러 2번 갔다가 3번째에 각방이랑 뭐가 다르냐로 싸우다 서로 욕을 하며 싸웠네요
사과하더니 결국 3일이 지난 오늘 또 거실에서 잠드네요


저의 불만은
1. 거실에서 잠드는게 과연 신혼생활의 표본이 맞나 싶고 , 지금도 이러는데 과연 우리의 5년뒤가 행복한 삶이 될까 의문입니다 . 그러므로 인해 결혼생활에 있어 중요한 부부관계도 원활하지 않은 점 . ( 관계가 하고 싶다기 보단 결혼생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보니 그런 표본생활을 하도 싶어요 )
2. 남편의 아버지가 간이 좋지 않아 돌아 가신적이 있고 고혈압 내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는것
3. 싸울때 마다 점점 거칠어 지는 말 , ( 저 역시도 물론 이건 고쳐야 합니다 )




사실 이 불만들을 해결하기 위해 강하게 말하기도 하고 어르어 달래기도 하고 부탁하기도 하고 말을 안하기도 하고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

이러면 아이도 낳기가 싫다 . 아버님도 그렇게 돌아가셨는데 걱정이다 . 오빠 건강은 오빠가 챙겨라 . 각방 쓰는 거랑 뭐가 다르냐 . 깨워서 좋게 침대로 같이 데리고 간적도 있구여 . 이럴꺼면 결혼 왜 했냐 . 결혼과 동시에 상대를 배려 해줘야 한다 . 등등 ...... 저도 주변인들에게 여러 조언을 듣고 조언 들은 말들을 써먹어 가며 많이 타일렀습니다 .


저 어떡해야 하죠 ? 제가 어떻게 해야 남편이 고쳐 질까요 ? 정말 이혼만이 답일까요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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