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 3 년차 아이없는 부부예요
2 년 서울살다가. 경기도로 이사와서 낮에는 서울로 출퇴근
밤/주말에는 집에서 전원놀이하고있어요
그릴은 둘이쓰기 너무 부담스러워서. 미니화덕이 갖고싶어
철물점가서 벽돌사와서 만들어봤어요

미니화덕 개시기념으로 임연수를 구워봤어요!!
처음 불지핀거라 연기도 많이먹고 시간도 많이걸렸지만
처음이니까 더연습해야죠!!

다음날은 백숙을했어요. 텃밭에서 당귀도 따서넣고
물 보충해주면서 4-5 시간 끓였더니 진국이네요

주말이라 남편이랑 둘이 고기파티도 하고


신안에서 올라온 대하로 구이도해먹고


저번주말엔 손님들이오셔서 그릴을 썼어요
미니화덕은 너무작아서 남편하고 저만쓰는 전용화덕


주말오신 손님들이 고기를 너무 안드셔서.. 많이남아서
고추장삼겹살해서 밖에나와서 또 구워먹고있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어제먹은 곱창과 대창... ㅋㅋ
미니화덕 2 만원 안되게 산거같은데 20 만원어치 사용하고있어요 ㅋㅋ ㅋ 제가 직접 불 피워보니까 왜 팬션에서 바베큐 한시간전에 전화달라고 하는지 알거같더라구요~~^^ㅋㅋㅋ 앞으로 뭘 더 구워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