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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고 생각없는 아내.

elans |2019.09.09 12:31
조회 13,652 |추천 40
결혼 13차 초6아들 5세 딸 4인가족임.
아내는 전업주부. 나는 공기업 다님.

1.아내는 집안일 청소 빨래도 잘 안 함.
그래서 내가 쓰레기처리 빨래,건조 청소 다함.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운건 못 보는 성격.
밥도 잘 안함. 일주일에 3일은 사 먹음.
남편 몰래 대출내서 못 갚으면 그제서야 실토함.

2.애들은 아침8시에 다 내보내고 5시에 옴.
그 시간에 집안일은 안하고 누워 자든가 아줌마들 모임에 나감. 좋은정보를 가지고 오면 말도안함. 근데 누구남편은 의사고 사업하고 어떻고 저렇고... 결국 지신랑 돈 적게 벌어온다고 지랄함.

3.시댁 어른이 잔소리, 싫은소리하면 대들음.
내가 처가에 반론하면 잡아먹듯이 지랄함.

4.나도 사람이고 직장생활 힘든데 집에 오면 쉬고 싶은데 쉬지 못하고 잠깐 앉아서 tv보면 모하냐고 시비 검.

5. 애들한테도 가리는거 없이 다 시킴.
심지어 냉장고에 술 가져오라고 시킴.
애한테 집안이라도 시킬게 따로 있지 그걸 왜시키냐고 하면 다른집에도 시킨다고 지랄함.

6. 자기 취미생활하는데 돈백만원 주는데신 니 할일(집안일, 육아 주도적)제대로하라고 했는데 돈받고 나니 똑같음.
그리고 오늘 둘째가 열이39도인데 자기배우는것 가야 된다고 감.
결국 내가 출근길에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
퇴원할때도 데리러 감.

7. 육아는 뒷전임. 어린이집 교사 출신이면서 프로벨등 좋다는 교구와 책은 다 삼
사놓고 애들보여주고 읽어 주던지...
그냥 주고 갖고놀게함. 다 찢어지고 교구 다 없어짐. 자기 귀찮다고 유투브, tv보여주고...
나한테는 책읽어주고 놀아주라고 잔소리 함.
그래서 놀아주고 책읽어줌.

¿¿¿ 대체 모하는 사람인지...

* 간략하게 정리해서 적었습니다.
- 심각히 이혼생각 중에 있습니다...
추천수4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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